도돌이표를 박탈당한 사유로 조용히 분노합니다.
호호호아범

Lv.1 호호호아범 (118.♡.15.168)

2026년 4월 5일 PM 04:47

조회 1,824 공감 0

도돌이표 글을 지난 밤에 쓰고 아침에 뜬 유튜브 영상 하나로 순식간에 제 도돌이표가 날아간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말이라 가정내 주말 루틴들을 처리하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나서 글을 쓸 수 있는 모든 곳에 글을 썼습니다.

규제신문고, 국민청원, 국민제안(국무조정실),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소속 위원장 및 여당 간사와 의원들, 언론까지.

답답함은 가시질 않으나 뭔가 떠들고나니 좀 후련하긴 합니다.

이제 제 손을 떠났으니 어떻게든 되겠지요.

잘 될 거라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대응을 해주던가. (사기업에서 손해를 감수할까 싶긴 합니다.)

기후부에서 정책을 개선해 주던가,

수입차업계에서 원만한 대응책을 들고 나와주길...

부디 바래봅니다.

댓글 (3)

  • 팜3

    팜3 Lv.1

    04.05 · 211.♡.90.163

    같은 세금을 내는데도

    테슬라 소비자는 손해 보라는 건지.. ㄷㄷ

    좀 그렇죠

  • 따듯한것마셔요 Lv.1

    04.05 · 49.♡.129.70

    충분히 분하실 만 하죠

    너무나 노골적으로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는 정책입니다

  • 리릿

    리릿 Lv.1

    04.05 · 112.♡.240.85

    점유율 80%가 넘는 업체만 받으면 보조금이라기 보다는 특혜나 다름 없죠. 구매자 입장에서는 보조금이 사라진거나 마찬가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전기차 보조금이 사라졌다. 이렇게 생각하면 속이 편하네요. 모3을 YL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출고 시점이 항상 문제죠. 올해는 좀 그렇고, 내년이 좋은데 내년 3월에 맞춰야 하나... 하반기에 맞춰야 하나.. 그럴려면 언제 계약하는게 좋을까... 이런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조금 사라진다 생각하니 3월에 맞춰 살 필요도 없네요. 내 지역 보조금 언제 고갈될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이사할때 지역이동할때 차 교체 시기랑 겹치면 언제 가능한가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필요할때 계약해서, 순번 오면 바로 출고하면 그만이니 차 사는게 더 편해졌네요.

    테슬라 가격이 좀 오른셈 치죠 뭐. 올랐어도 여전히 가성비 최고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좀 억지스럽습니다만, 더 좋아졌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