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빨 소소한 튜닝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28 12:01
본문
볼보 차량인데,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파츠를 꾸며 보았습니다.
도어 라이트(빔), 브레이크 및 엑셀 패달,
도어 손잡이에 보관함, 키링(와이프 차키에 달음),
전방카메라 보호커버, 깨톡 아이들,
중앙 콘솔 가죽 입니다.
요즘 와이프가 타고 댕기는 차와 제차를 조금씩
꾸미는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댓글 16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구마적님에게 답글
넵, 알고 있어요. 그래서 실리콘테이프가 그나마 자국이 덜 남아서 그것으로 했습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PeterOtter님에게 답글
앗 그런가요?ㅋ 밖에서 열때 보면 정상으로 보이는데, 안에서 밖으로 나올때는 또 그렇지 않군요.. 90도 회전 되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PeterOtter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보통 안에서 문열고 볼때 정방향으로 보이게 장착합니다 ㅎㅎ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PeterOtter님에게 답글
ㅋㅋㅋ 그렇군요. 좌우가 있는지 확인 해 봐야겠네요. 없으면 그냥 타지요 뭐~ㅋ
PeterOtter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제가 말한대로 나오려면 문짝 좌우껄 서로 바꿔서 꽂으면 됩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PeterOtter님에게 답글
넵, 그렇게 해 볼려고요~ㅋ 그런데, 뭐 크게 상관은 없긴 한데... 제 손발이 빨리 움직여야 할텐데 말이죠.ㅋ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터보네이터님에게 답글
걱정 감사합니다. 실리콘 테이프로 넓게 높이 맞춰서 부착 해 놨습니다. 방향제 구매시 있는 양면 테이프는 사용하지 않고, 가급적이면 별도로 구매한 실리콘 테이프로 대시보드나 유리에 장착합니다. 이게 접착력도 괜찮고,
나중에 제거 할 때 흔적이 없어서 입니다. 아직까지는 방향제가 저위치에서 떨어진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
나중에 제거 할 때 흔적이 없어서 입니다. 아직까지는 방향제가 저위치에서 떨어진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사고시에 저게 날아다니면서...어떤 영향을 줄지 모릅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칼쓰뎅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안전 운전 해야죠. 물론 사고는 꼭 그렇지는 않지만요. 님도 안전운전 하세요.
가솔린님의 댓글의 댓글
@두루미235님에게 답글
안전의 볼보를 타시면서 왜 대시보드에 수리검(?)들을 붙여놓으셨는지요 ㅜㅜ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가솔린님에게 답글
ㅎㅎ 다들 대시보드에 장식품과 방향제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해주시네요.ㅋ 감사합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의 댓글
@완두콩님에게 답글
넵, 일부러 저 타입을 찾아서 구매 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모양이 더 좋아서 입니다.
구마적님의 댓글
자국 생가면 안지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