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3 한정 썬쉐이드 여부에 따른 실내 온도 변화 측정

Lv.1 채리새우 (61.♡.78.215)

2026년 4월 15일 PM 04:38

조회 2,386 공감 0

차량 : 모델3

틴팅 : 전면 3M 크리스탈 50%, 나머지 3M CIR 필름 30%

주차조건 :

회사 주차 자리가 노지라 태양볕에 바로 노출 됩니다.

차량은 남향으로 주차 됨.

실험1

썬쉐이드 없이 방치 후 핸드폰 앱으로 실내 온도 체크(원래상태)

--> 52도

실험2

에어컨 돌려 30도로 온도 내리고 썬쉐이드를 설치 후 2시간 방치

--> 54도

2도 정도 썬쉐이드를 하고 온도가 더 올라갔으나 태양 위치에 따른 복사열 차이라고 생각하면

결론은 썬쉐이드 하나마나 온도는 거의 같다...

아래 썬쉐이드 구입 관련 글 보고 궁금하여 실험 해 보았습니다.

과학적인 테스트는 아니니 참고만 해 주십시오.

댓글 (27)

  • bird아빠

    bird아빠 Lv.1

    04.15 · 121.♡.182.229

    운행해보면 썬쉐이드 안치면 한여름에 머리가 뜨끈뜨끈해요 ㅠㅠ 분명 효과있습니다

  • 팜3

    팜3 Lv.1

    04.15 · 211.♡.90.163

    호주에서 한 같은 글래스루프인

    씰 온도 테스트인데

    조건별 부위별 측정 데이터가 이렇더라구요

    글래스, 시트 머리 부분 등..

    씰의 은도금 코팅은 효과가 좀 있는듯 해요

    첨부 이미지

  • Alpha

    Alpha Lv.1

    04.15 · 223.♡.51.59

    은도금 코팅 등으로 썬쉐이드 대비 온도변화는 미미할 수 있는데

    햇볕오래 맞으면 내장재, 가죽에도 안좋으니까요

  • N

    noxu Lv.1

    04.15 · 121.♡.148.138

    공기의 온도는 뭘 해봐야 유리인 이상 직사광선 들어와서 어디든 닿으면 그게 실내 공기로 열 전달이 되어 버리니 실험하신게 맞고요
    이걸 주행중엔 에어콘으로 해결 보는거고 승객이 직사광선 맞고 뜨거워져서 불쾌해지는거 막는 용도죠

    열 들어오는거 자체를 막으려면 고반사 필름이나 알루미늄 호일류를 밖에 붙이는거 말곤 딱히 답이 없습니다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04.15 · 118.♡.5.28

    ㅋㅋ 이거슨겨울 영하 20도에서 2시간 외부에 두고, 옷을 걸치지 않은 마네킹의 온도와, 파카를 입은 마네킹의 내부 온도가 똑같이 -20도 이므로, 파카가 효과 없다는 거네요.

    테스트를 하려면 동일 조건에 외부에 두었을때 같은 고온 기준 온도에 다다르는 시간을 측정하거나,

    혹은 50도 외부에 두고 차량내 기온 20도를 유지하기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관찰하던가 해야죠.

    쎈쉐이드를 이용해서 복사에너지를 차단하는 것은, 매우 효과성이 높습니다.

  • 왜나를불렀지

    왜나를불렀지 Lv.1 → 액숀가면

    04.15 · 218.♡.115.71

    말씀하신 예랑 좀 다릅니다.

    썬쉐이드 자체는 단열층 자체가 없어요.(필름도 마찬가지)

    그래서 고온 기준에 다다르는 시간은 같습니다.

    말씀하신 차이를 내려면 이중로이유리 같은걸 글라스루프 외측에 붙이던가 해야죠.

    @noxu 님이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어느 부위가 데워지냐의 차이 정도가 나겠죠.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 왜나를불렀지

    04.15 · 221.♡.177.118

    첨부 이미지거의 모든 썬쉐이드들이 단열층과 반사코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쉐이드가 효과가 없다는 것은...간단히 여름에 햇빛 쨍한날 햇빛 아래나, 나무 그늘 아래나 똑같다는 말이고... 아파트 탑층과 그 아래층이 차이가 없다는 것인데, 냉방비 차이만 보아도 큰 차이가 있지요.

    복사열 투과율의 차이는 열에너지 전달에 큰차이를 가져옵니다.

  • 왜나를불렀지

    왜나를불렀지 Lv.1 → 액숀가면

    04.15 · 218.♡.115.71

    그림의 출처는 모르겠지만, 저런 것은 마케팅 사기에 가깝습니다.

    코팅에 의한 반사는 실제로 에너지 유입이 차단되는 것이 맞지만,

    이미 글라스를 통과하여 실내로 들어온 에너지는 반사 효과가 거의 없을 뿐더러, 이미 글라스와 선쉐이드 자체에 흡열되어 차단 경계를 넘어서게 됩니다.

    이미 차량 실내로 들어온 에너지라는 것이죠.

    계속 잘못된 예를 들어 말씀하시는데, 아파트와 같이 만들려면, 루프 글라스 위에 차량을 한대 더 얹으면 됩니다. 그럼 아파트처럼 열 차단이 되겠죠.

    하지만, 이미 실내에 설치된 필름이나 선쉐이드는 결과적 열평형에 의한 유입을 막지 못합니다.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 왜나를불렀지

    04.16 · 221.♡.177.118

    여름철 남향 아파트에서 실내에 암막커튼/블라인드을 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 실내 최고 온도에 차이가 있고, 에어컨을 가동했을때 전기료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유리를 통과 들어온 복사열을 반사시켜서 유리밖으로 내보내기에, 실내로 총 유입되는 복사애너지전달 차이가 큽니다.

  • 돈땃쥐미

    돈땃쥐미 Lv.1 → 액숀가면

    04.16 · 106.♡.194.146

    썬쉐이드가 단열층을 가져봤자 차량 내부라서 의미없구요.

    (썬쉐이드를 단열 공사하듯 천장에 라미네이트 하면 단열이 효과가 있겠죠ㅋㅋ)

    은박지 마냥 반사를 하면 다소 효과가 있을텐데

    유리는 내부에서도 반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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