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175.♡.192.182)
2026년 4월 22일 AM 10:24
쇼츠로만 봤을 때는 저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풀로 보니 뒷골목 포장마차에서 이야기하는 꽁트를 하기 위한 셋팅이었군요
CEO와서 안녕하세요도 하고 임원들도 열심히 꽁트하고.. 나름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세련된 간판을 달면 '한국'분위기가 안나니 일부러 촌스러운 간판으로 연출한 의도는 알겠는데 그렇더라도 좀 감성있게 연출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전체를 보면 쇼츠에서 본 것만큼 충격적이지는 않네요
Ps. 잘 보니 주차금지 표지판도 있고 나름 고증에 신경쓴 듯?
'맛있는 음식'이라는 어색한 문구를 보면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 대행사가 주관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직원들한테 검수라도 한번 받지...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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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4.22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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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꿈부
04.22 · 221.♡.40.37
사무실이라 전체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띄엄띄엄 보는 중에 느낀점은 위에분 말씀처럼 글로벌 시장을 타켓한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인의 시점으로 보면 ... 영상 뒷배경 진짜 촌스럽고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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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sun
04.22 · 58.♡.172.146
풀영상으로 봐도 이해 안가는,,, 대체 왜 저랬는지 이해 안갑니다.
- 프
프로삐딱러
04.22 · 61.♡.119.137
진짜 이해가 안가지만 억지로 이해해보자면 '한국스러움'이 브랜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는 거겠네요. 한국스러움을 배경으로 전세계 대상 pt를 진행한거네요.
- 불
불량총각
04.22 · 203.♡.47.186
할리우드 영화에서 묘사하던 한국 (구리고 낙후된) 이미지가 느껴지는 배경입니다.
외국애들이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것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근데, 그럴거면 현재의 근사한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게 제품 이미지에도 더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벤츠 디자인 만큼이나 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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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정복
→ 불량총각 작성자
04.22 · 175.♡.192.182
이런 느낌을 내고 싶었던 듯 하네요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153019
"내게 '서울'은 골목의 도시다. 뉴욕의 거리는 규칙적이고 넓다. 고층 건물이 계속되는 뉴욕의 풍경. 뉴욕에선 숫자로 구분된 길들을 오가며 사는 게 일상이다"
- 불
불량총각
→ 이정복
04.22 · 203.♡.47.186
차라리 대형 LED 화면으로 이런 배경을 쓰는게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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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4.22 · 223.♡.56.240
보고 처음 느낀 건
어느 유명 여배우가 모텔촌에서 불륜현장 검거되는 장면 같이 봤어요 ㅋㅋㅋㅋ
- 달
달려라쑈바
04.22 · 222.♡.155.187
이거 보고 개콘 세트장인줄 알았 ..
- 크
크크킄
04.22 · 223.♡.230.103
포르쉐의 타이칸 k 에디션을 보고 얘넨 한국을 물로 보는구나...씁쓸했었는데 가만보니 특정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서양사람들의 공통된 인식인듯 합니다. 아주 불쾌합니다.
글로벌 런칭 행사라 독일 본사?에서 주도했겠지만 정말 한국의 모습을 담으려 했다면 한국인들이 일하는 벤츠코리아에 도움이나 조언이라도 요청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앞, 뒤, 좌우 모두 전혀 조화롭지 못한 디자인과, 실내에 디자인적 요소 없이 족보없는 중국차처럼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퉁치는 요즘 벤츠의 성의없는 디자인 철학이 행사에도 투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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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연출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