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현대차·기아, ICCU 보증 '15년·40만km'로 연장
천지로

Lv.1 천지로 (118.♡.65.225)

2026년 4월 22일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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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XD4DuSx2EM?x_trkm=t

현대자동차그룹이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 차량의 핵심 부품인 통합 충전 제어 장치(ICCU)에 대해 전례 없는 보증 연장 정책을 한국 시장에 도입한다. 최근 북미와 유럽에서 발표된 보증 연장 소식에 이어, 국내에서도 기존 10년·16만km였던 보증 기준을 15년·40만km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40만km는 일반적인 운행 환경에서 차량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도달하기 힘든 수치로, 사실상 해당 부품에 대한 '무한 책임'을 선언한 셈이다.

보증 연장 대상은 리콜 조치가 진행된 약 17만 대의 차량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기아 EV6를 비롯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기간만 늘린 것이 아니라 보증 범위도 확대해, 내부의 저전압 직류 변환장치(LDC)뿐만 아니라 탑재형 충전기(OBC) 관련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한다.

--후략

현대 기아의 ICCU의 보증기간이 한번 더 늘어났습니다.

LDC와 OBD까지 보증범위가 늘어닜습니다.

15년/40만km 보증이면 사실상 폐차까지 보증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 칭찬해야 합니다!

다만, 보증을 연장했다는 것은

ICCU 문제의 완전한 해결은 아직은

힘든것이라고 보면 되겠지요.(리콜로 문제 해결된 ICCU로 전차량 교체가 더 비싸거나)

해결방법이 없으니 문제된 일부 차량만

교체하는 빙식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장난 ICCU 교체로 스케줄 비우고, 센터에 입고시키고,

다시 되찾는 것 까지 시간을 뺏기는건 동일하겠지만

일단은 고쳐서라도 계속 탈수는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보증범위가 늘어난 만큼

이전에 고징이 발생해 사비로 수리한 경우

전액 환급도 해주는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 전기차의 고질병인

ICCU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외신 전기차들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시장에 나타나니

현대기아에서도 묘수를 짜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34)

  • 팜3

    팜3 Lv.1

    04.22 · 211.♡.90.163

    미국 공인 컨슈머리포트에서

    38만대 조사해서 2~10% 결함율 이라고

    공식 리포팅하고

    타사 동일 기능 대비 10배 고장률이라고

    추가 언급까지 해서

    대응하는 건가 보네요

  • 아그니 Lv.1

    04.22 · 106.♡.11.26

    부품을 보유하고 있을지...yo

  • 미항여수 Lv.1

    04.22 · 112.♡.172.67

    평생보증해야지 이생키덜이... 개선 제품 안 만들고 그냥 가겠다는 소린가요

  • 코파니코피나

    코파니코피나 Lv.1

    04.22 · 140.♡.29.1

    전기차에서 중요한 부품이 말썽이니 문제네요.

  • M

    MSgt.Kim Lv.1

    04.22 · 180.♡.158.214

    ICCU 들어간 차는 비싸게 사도 오래 탈 생각 하지 말라는거네요.
    한번이고 세번이고 터지면 수백만원인 부품을 언제 터질지 모른채 안고 가야하니...

    무엇보다 개선품이 있는데도 무상수리가 아닌 "증상 나와야만 수리해주는" 보증연장으로 퉁친게 참...
    무상수리는 증상이 안나오더라도 일단 해당 부품이 교체대상이란 사실이 있으니 입고하면 교체받을수 잇는데
    보증연장은 증상이 없을 경우 구품이라도 일단 계속 타야하니까요. 이러다 보증 끝나자마자 터지면 수백만원...

  • 아이리어펠

    아이리어펠 Lv.1

    04.22 · 118.♡.11.17

    결국 해결방법 없는 폭탄이란...이야기네요

  • 이상한세상

    이상한세상 Lv.1

    04.22 · 1.♡.157.8

    작년 11월에 연장했는데 공지가 있었는데.

    지금 올라온 기사와 틀린 내용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자가 이제서야 안건가 싶네요..

  • 다시머리에꽃을 Lv.1

    04.22 · 106.♡.77.235

    보증기간 늘려준건 잘한거긴 한데.. 도저히 해결이 불가한 문제인걸로 결론이 나나 보네요 (듣기에 유럽과 미국도 해당 기준과 유사한 보증을 해줄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현기 전기차 언급될때마다? iccu는 해결됐나? 혹은 iccu 때문에 앞으로 현기차 안산다.. 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과거 세타2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 볼 수도 있는데 현기차가 너무 안이하게 대체했다 생각이 들어요

  • 요오옹

    요오옹 Lv.1

    04.22 · 125.♡.209.213

    지금 저 대상 차종 중 한대를 8만킬로 가까이 타고있는데 전 리콜로 ICCU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한번 간거 말곤 센터 근처도 갈일이 없었습니다. 이게.. 현기 편드는게 아니라(현기차 처음 샀습니다).... 여태 타던 차량들은 전부 타는동안 엔진이던 뭐던 경고등 뜨고 누유 등 센터를 몇번씩 들락거렸던 터라.... 현기 ICCU 문제에 대해서 관대하다기보단 그래도 기존에 타던 내연기관차들 보단 신경 쓸 일이 적더라- 정도랄까요. 암튼 안터지길 바라고만 있습니다.

  • 파스트라미

    파스트라미 Lv.1

    04.22 · 211.♡.207.236

    못고친다는 말은 못하고

    차는 팔았고

    달리 방법이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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