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에 있는 마사지 기능,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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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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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타고 있는 그랜저에 마사지 기능이 있는데,
30분마다 작동하도록 설정해 놓았습니다.
장거리 운전할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운전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 정도 기능 밖에 안 되네요.
작동할 때의 느낌을 보면 공기압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것 같은데 시원한 느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타고 계신 차에 마사지 기능이 만족스러운신 분들
있으신가요?
댓글 8
리스폰스님의 댓글
운전할때 보단 조수석에서 대리 불러서 갈때 시트 뒤로 편하게 눕혀서 사용할때가 좋더라구요
강도는 좀더 세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강도는 좀더 세면 좋을거 같긴 합니다
HJayKim님의 댓글
G80(RG3) 페리 전 모델입니다.
한시간 이상 거리 운전 시 사용하는데
전 없는거 보단 좋다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칭 비슷한 기분으로 ㅎㅎㅎ
한시간 이상 거리 운전 시 사용하는데
전 없는거 보단 좋다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칭 비슷한 기분으로 ㅎㅎㅎ
LazyComeng님의 댓글
볼보 s60입니다. 자동차시트에 붙어있는 기능이란 걸 감안하면 꽤 쓸만하지만, 안마기능만을 생각한다면 고양이 꾹꾹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
클팍님의 댓글
전 한시간 운행하면 작동하는 방식인데, 허리부분 시원해서 좋더군요.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긴장된 근육을 마사지 해줘서 좋더라고요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긴장된 근육을 마사지 해줘서 좋더라고요
euphony님의 댓글
볼보 타시는 분들이 마사지 기능에 만족하시는 것 같네요~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