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39.♡.114.125)
2026년 4월 28일 PM 05:38
그 중 하나는 네비를 절대 신뢰하지 않는 거요.
예를 들어 네비 안내대로 우측 차선으로 빠져나가야 되는데 꼬리 물기로 길게 정체되어 있다면 그 쪽으로 우회전 안하고 그냥 직진하여 우회로로 갑니다. 기다리면서 소요시간 늘어나는거랑 얌체 끼어들기 차량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이렇게 가도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냥 톨비나 운행비 몇 백원 더 내고 말지요.
경험상 특정 네비가 멍청한게 아니라 모든 네비가 멍청할때가 있습니다. 네비에 의존하면 사고나기 쉬우므로 참고는 하되 경계하고 있습니다.(애초에 네비 경고문에 네비는 참고용이라고 주의하고 있긴 하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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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코
04.28 ·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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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와이프남편
04.28 · 211.♡.51.214
저는 운전 못하는 와이프말 듣습니다.
네비 말대로 갔다가 막히면 "내가 그냥가자 했지!!!"라는 소리 듣기때문에...
- 미
미항여수
04.28 · 112.♡.172.67
저는 현기 순정은 잘 따르고 네이버 카카오는 하도 잔길로 많이 안내해서 골목에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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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몽
04.29 · 112.♡.223.156
예전에 네비에 안내하는 길 3번 무시하고 가면 "니 마음대로 가세요" 멘트 나오고 꺼져 버리는 기능을 상상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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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에
05.04 · 211.♡.1.202
네비 알고리즘은 전형적인 NP Hard입니다.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네이버가 좋네, 카카오 네비 어떠니, T맵이 어떠네 비교영상을 올리지만,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뿐이에요.
뇌지컬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경험이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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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05.04 · 118.♡.174.38
아는 곳이라면 제 맘대로
모르는 곳이라면 네비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어제 애들 데리고 놀러 갔다 오는길에 차 막혀서 40km정도 돌아 왔는데 30분일찍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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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입니다. 네비 말 무시하고 '내가 아는 길이 더 빠른데?' 하고 갔다가 공사, 행사 때문에 길이 차단된적이 몇번 있어서 그 뒤로는 왠만하면 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