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남인즐 (211.♡.131.158)
2026년 4월 29일 PM 03:07
윤성로의 아파트 충전기 관련 영상을 보다
따끈한 영상이 있어 유심히 봤네요.
대부분 동의가 되는 얘기고, 가래로 막을 수 있는 둑을 터뜨려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을까 걱정 되는군요.
자국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면서, 소비자의 선택권 마저 어렵게 만드는 애국자들의 행태가 거시기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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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ssman
04.29 · 115.♡.182.179
- 미
미항여수
04.29 · 112.♡.172.67
스크린 쿼터 폐지, 일본 문화 개방 전부 개방에서 온 성과였죠.
한국인은 미친듯한 경쟁심과, 초고속 카피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개방이 무조건 양화를 구축하긴 합니다.
대신 삶이 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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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 미항여수
04.30 · 222.♡.88.247
양화가 구축된다는 건 악화가 자리잡는다는 것인데요..
말씀하신건 驅逐이 아니라 構築이시겠죠?
- 섬
섬개야광
04.29 · 117.♡.150.73
애국자가 아니라 거짓 선동으로 호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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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오프론
04.29 · 222.♡.250.86
우리나라 시장이 얼마나 된다고... 이미 해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현 시장 상황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경쟁하거나 말거나 실제 현기차의 경쟁력 확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국산차는 중국에서 경쟁을 빡세게하고 시장 규모를 차지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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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04.29 · 211.♡.90.163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제대로 된 경쟁을 해보니
국산 전기차 경쟁력이
결과로 드러나고 있죠
국민 세금 보조금에 나약해진 경쟁력 결과 입니다
연예인이랑 재벌 걱정 만큼
쓸데없는게 없죠
현기 글로벌 2위로 상승한 영업이익 실적을 내고 있어요
1위만 남겨놓고 있는 업체에요
현기 걱정 보다는
개별 가계 경제 지갑 걱정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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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쥐군
04.29 · 118.♡.4.145
모트라인의 관련 시리즈는 다 봤지만.. 저런 류의 내용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압박의 의미겠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에서 국내 작은 시장 기준으로 경쟁력 운운하는건 논리가 안맞아요.
FSD의 본고장에서 이미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중국 시장에서도 전략 모델 발표하면서 대응하는데, 국내 정책이 현기차를 위한걸로 단정짓는건 설득력이 높은 주장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기차의 경쟁력이 드러난다는건 말장난입니다.
그냥 전세계 브랜드가 중국에게 털리는 중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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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릿
04.29 · 121.♡.127.16
현대는 이미 해외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이므로 국내 보호가 가지는 의미는 그리 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현대가 옜날 쿠킹호일...로 불리던 그 시절의 차가 아니거든요. 걍 폭스바겐이니 쉐보레니 뭐니 해서 1:1로 놓고봐도 경쟁력 충분한 훌륭한 글로벌 탑티어 브랜드 입니다. 현대 참 좋잖아요? 제네시스도 잘나가고, 해외에서 고평가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런 경쟁력있는 브랜드가 한국에서, 그것도 분단 국가라 섬처럼 사방으로 단절된 나라에서 점유율 80%정도를 기록하고 있죠. 독과점을 넘어서 사실상 독점상태입니다. 시장의 지배자죠. 현대가 만들면 그게 한국의 표준처럼 여겨질 정도입니다. 법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죠. 현대랑 다르면 이상하고 특이한거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자국내의 자동차기업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자국내 자동차 시장을 보호하는 정책은 이미 설득력이 없습니다. 걍 다 개방하는게 맞습니다. 이거 보호해봐야 현대에게 큰 이익도 안되는 이득만 안겨줄뿐. 보호랑 거리가 멀죠. 그냥 국민들의 선택권만 제한할 뿐입니다. 이득은 거의 없고, 손해 보는 사람만 존재하는, 그런 악습 같은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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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쵸
04.29 · 219.♡.56.194
전기차 경쟁력을 알고 싶으면 중국에서 판매량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곧 해당 브랜드의 전기차 경쟁력이겠죠.
- 포
포도튀김
→ 앗쵸
04.30 · 211.♡.80.178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 현대의 SDV 기술 어디까지 왔을까요? ccnc는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미 파편화 되어서 버려지는 수순이죠. pleos는 자신있게 뭘 내놓지 못하고 있고요. 중국 업체들보다 앞서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북미에서는 테슬라 점유율은 조금 더 올라갔죠.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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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튜버 좋아하지 않지만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경쟁 없이 보호만 하면 국산차의 기술력에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