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223.♡.52.32)
2026년 5월 7일 PM 06:21
바로 3일전에 올라온 영상이 M3P 뉘르 영상이네요.
튜닝과 온도 상관없이 일정시간 부하가 가해지면 강제로 출력제한하는게 독특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
가장 극단적인 테슬라 튜닝: 실내 내장재를 모두 제거하고 롤케이지를 설치했으며, 카본 와이드 바디킷과 315mm 광폭 타이어(스퀘어 세팅)를 장착한 역대급 하드코어 튜닝 차량입니다.
소프트웨어의 한계: 하드웨어적으로 냉각 시스템(S-덕트 본넷 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소프트웨어가 주행 시간과 부하를 계산해 강제로 출력을 제한(데레이팅)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히 발생합니다.
주행 피드백: 브레이크와 경량화된 차체 느낌은 매우 훌륭하지만, 서스펜션이 다소 부드럽고 휠 얼라인먼트(토-아웃 세팅 추정)가 너무 예민하게 잡혀 있어 고속 주행 시 차가 다소 불안정(twitchy)하다는 평가입니다.
전기차의 굴욕(?): 트랙 중간에 연기를 뿜으며 달리는 구형 BMW E36을 추월하며 "내연기관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테슬라를 사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합니다.
텍스트 상세 번역 (주요 구간)
[인트로: 차량 소개]
"그동안 우리 채널에서 여러 테슬라를 다뤘지만, 이번 차가 아마 가장 극단적일 겁니다. 차주분은 중국산 카본 바디 패널을 직접 가공해 장착했고, 앞뒤 모두 315mm라는 엄청난 광폭 타이어를 끼우기 위해 와이드 바디 작업을 했습니다. 실내는 완전히 비워져 있고 롤케이지까지 설치되어 있죠."
[냉각 문제에 대하여]
"테슬라의 문제는 냉각 장치를 아무리 달아도 소프트웨어가 '부하 상태'를 시간으로 계산한다는 겁니다. 실제 모터나 배터리 온도가 괜찮아도, 5분 동안 풀 가속을 하면 시스템이 '아, 이제 뜨거워졌겠구나'라고 판단해서 출력을 줄여버립니다. 그래서 오르막 구간에서는 일부러 차를 식히며 천천히 가야 했습니다."
[실제 주행 소감]
"와우, 정말 가볍게 느껴집니다. 브레이크 성능도 아주 좋아요. 다만 얼라인먼트가 너무 공격적(spicy)이네요. 차가 너무 민감해서 노면이 거친 구간에서는 조금 불안정합니다. 서스펜션도 내 취향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편이라 차가 붕 뜨는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순정 테슬라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입니다."
[마무리]
"얼라인먼트만 좀 더 안정적으로 잡고 리어 윙(스포일러)을 추가한다면 정말 완벽한 트랙 머신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엔진 사운드 같은 감성은 부족하지만, 성능 면에서는 확실히 차별화된 재미가 있네요."
댓글 (7)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07 · 124.♡.15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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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h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07 · 223.♡.52.222
차량의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겁니다. 다만 느별도의 냉각시스템을 사용해도 최대출력 사용시간에 따라 출력제한이 걸리는 이유가 궁굼합니다. 이게 과연 시간으로 거는건지 내부 별도의 로직인지도요.
- 다
다시머리에꽃을
→ Arch
05.08 · 106.♡.79.183
m3p도 트랙용으로 나온게 맞습니다. 해서 테슬라에서 별도의 트랙팩도 팔고 있고요 (하이랜드 부터는 (없어도 충분하다고 여겼는지..) 빠진걸로 듣긴 했습니다)
그리고 m3p등에 배터리 등의 냉각시스템이 문제인건 맞습니다
m3p에는 일반 모델과는 다르게 배터리나 모터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한 온도나 컨디션을 모니터링 해서 보여주는 트랙모드 화면이 있는데..
실제로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트랙을 하드하게 달리다보면 배터리나 브레이크 등에서 온도 경고가 뜹니다. m3p 등의 경우 냉각시스템이 충분치 않다라고 보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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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h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5.08 · 175.♡.138.3
그래서 위 동영상의 차량이 별도로 냉각시스템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하를 시간으로 체크해서 제한한다고 해서 궁금증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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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릿
05.08 · 175.♡.33.234
몇시간 전에 뉘르 6분 55초대 찍은 타이칸터보GT영상이 나왓는데요. 여전히 마지막 직선 구간에서 배터리 온도 60도 넘기면서 출력 다운되네요. 모델3는 인버터나 모터쪽 발열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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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h
→ 리릿 작성자
05.08 · 175.♡.138.3
테슬라 차량이 모터사이즈를 컴팩트하게 설계해서 발열에 불리한 입장이긴해요.
그런데 타이칸터보 GT 배터리 온도 60도는 무시무시하네요.
그렇게 사용하면 배터리 엄청 빨리 열화될겁니다.
아이오닉5N이 뉘르 2랩을 돌수 있다고 얘기하는게 미샤가 5N으로 랩타임 찍을때 보면 2랩 마지막쯤에 배터리 온도가 49도 가량이 되는데 배터리온도가 50도를 넘어가게 되면 열화가 빨리 진행되기 떄문에 보통 그즈음에서 출력제한을 거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52도 였던가부터 열화가 심해진다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정확한건 아닙니다.
아무튼 대충 50도 넘어가면 보통 출력 제한이 걸립니다.
LFP 차량도 비슷해서 OBD로 체크하면 배터리 온도 50도 넘으면 출력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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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h
→ 리릿 작성자
05.08 · 175.♡.138.3
예전에 본 기억이 있어서 어디서 봤나 찾아보니
여기 보시면 충전후 주행하는데 온도가 50도 넘어가니 233kW 제한이 걸린다고 합니다.
원래 해당 씰 차량의 출력은 390kW니 대충 60%로 제한이 걸립니다
재생을 누르면 해당 부분 부터 재생이 됩니다. - 5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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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트랙에서 달리는 가장 인상적인 전기차는 N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