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223.♡.51.187)
2026년 5월 10일 PM 12:14
이 영상은 제작자가 자신의 2024년형 BYD Seal Premium 차량을 2년 동안 5만 km 운행한 후, 차량의 상태와 장기적인 품질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리뷰입니다.
주요 리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관 상태 (01:26-05:26): 도장 품질은 매우 훌륭하여 '오렌지 필(표면 울퉁불퉁함)' 현상이 없으나, 페인트가 다소 약해 전면 범퍼에 돌빵(스톤칩)이 잘 발생합니다. 따라서 PPF 필름 보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헤드라이트와 윈드실드 등은 매우 우수한 내구성을 보였습니다.
휠 및 타이어 (05:28-06:54): 순정 타이어는 4만 km에서 교체했으며, 현재는 Michelin Primacy 5 타이어로 업그레이드하여 훨씬 나은 그립감과 내구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06:55-12:49): 대부분의 내장재는 5만 km를 주행한 차량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새것 같습니다. 다만 좌석 측면 볼스터의 주름과 카펫 매트의 마모가 관찰되며, 창문 씰에 팔꿈치를 올리는 습관이 있다면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12:50-16:58): OBD2 스캐너를 이용해 측정한 결과, 배터리 성능 상태(SOH)는 95.08%로, 2년 주행 후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치입니다.
최종 평가: 제작자는 전반적으로 BYD Seal의 품질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실질적인 장기 주행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해당 차량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워트레인 및 성능
구동방식: 후륜구동 (RWD)
모터 최고출력: 230kW (약 313마력)
모터 최대토크: 약 36.7kgf·m (360Nm)
가속성능 (0-100km/h): 약 5.9초 (롱레인지 기준)
최고속도: 180km/h
2. 배터리 및 주행거리
배터리 용량: 82.56kWh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
주행거리: 국내 449km(복합연비 4.7㎞/㎾h), 유럽 WLTP/해외 사양 기준 복합 약 570km
충전: 급속 충전 및 V2L 기능 지원
3. 차체 사이즈
전장/전폭/전고: 4,800mm / 1,875mm / 1,460mm
휠베이스: 2,920mm
트렁크: 전방 50L + 후방 400L
호주에서 2년, 5만km 주행에 95.08% 네요.
댓글 (21)
- 마
마스터재다이
05.10 · 211.♡.226.111
- 미
미항여수
→ 마스터재다이
05.10 · 112.♡.172.67
해외는 양호하다는 기준이 굉장히 후하네요...
현대의 SOH 효율 관리의 탁월성은 까다로운 자국민들에 기인한 것이었군요 ;; ㅋ
- 마
마스터재다이
→ 미항여수
05.10 · 211.♡.226.111
중국도 까다롭지만 애초 80프로이하로 잡아놔서 어지간히 잡돌이안하는이상 해당사항없음? 이던가로 뭉개기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증기간내엔 다들 유지되니 별말없는듯합니다.
그러니 현대차가 20만타고도 98프로나오면 구라라고 하는거겠죠
-
→ 미항여수
05.10
삭제된 댓글입니다. -
AArch
→ 마스터재다이 작성자
05.10 · 223.♡.52.227
- SOH 70%가 '사형 선고'인 이유
전기차 업계에서 SOH 70%를 수명의 끝(End of Life)으로 보는 이유는 배터리가 아예 안 움직여서가 아니라, 성능 하락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절벽(Cliff)' 구간에 진입하기 때문입니다.
저항의 폭발적 증가: SOH 70% 이하부터는 내부 저항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 상태에서 급가속을 하면 전압이 순간적으로 뚝 떨어져서 차가 멈추거나 출력이 반토막 날 위험이 커집니다.
예측 불가능성: 70% 이전까지는 성능 하락이 직선적으로 완만하게 일어나지만, 그 이후부터는 화학적 변성이 심해져 언제 어떻게 고장 날지 예측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이 이 시점에 보증 수리를 해주는 것입니다.
- 덴드라이트 위험성
전기차에서도 덴드라이트는 화재와 직결되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노후 배터리(SOH 낮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급속 충전을 반복하면 덴드라이트가 자랄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근 전기차 화재 중 주차 중이거나 충전 중에 발생하는 사고들이 대개 이런 미세 단락(Micro-short)이 누적되다가 열폭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요약하자면 전기차 배터리도 휴대폰처럼 SOH 70% 이하에서는 성능이 급격히 나빠지고 위험성이 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전기차는 BMS가 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출력을 강제로 깎거나(Throttling) 경고등을 띄워 사용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 전에 먼저 차단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전기차도 배터리 노화가 심해지면 휴대폰처럼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이나 충전 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이 이를 "미리 알고" 출력을 제한하므로, 차주 입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보다는 "요즘 들어 차가 힘이 없고 충전이 이상하다"는 신호를 먼저 느끼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증 70%의 이유는 보통 이런것 때문일겁니다.
-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 마
마스터재다이
→ Arch
05.11 · 211.♡.226.111
정확합니다.
특히 LFP의 경우 그특성이 더도드라지죠...(제어범위가 최대 3.7~2.5이며 1.2V차이긴하나 실제 배터리소모를 줄이는 안정정적범위의 최대는 3.6~2.7V라서 실제로는 0.9V가지고 0에서 100프로 범위 제어해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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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TTR
05.10 · 211.♡.194.89
2년에 5% 면 상당히 많이 깎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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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ch
→ HTTR 작성자
05.10 · 223.♡.51.187
BYD 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보통 1만km당 1%정도 깎인다고 합니다. 열화율이 높아질수록 늦춰진다는 통계도 있어서 환경마다 다르지만 40만정도 되야 70%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1~2년 정도 더지나면 제대로된 통계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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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 HTTR
05.10 · 112.♡.225.56
1만에 1%씩 깎이는거네요. 20만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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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릿
→ HTTR
05.10 · 112.♡.240.85
ㅇ
열화도는 이런식으로 초반에 좀 급격히 깍이다가 어느 정도부터 좀 덜 깍입니다.60만짜리 대축적이라 잘 안보이는데 특히 첫1년이 젤 많이 깍인다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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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5만 95퍼... 중국블레이드 보증 soh가 70프로언저리라던데요. (실제 70프로면 충전효율 방전휴울 망가져서 키로수 확줄어듭니다-폰보면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