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Protected - 북미에서 주행거리가 가장 많은 테슬라를 구매했습니다.
Arch

Lv.1 Arch (175.♡.138.3)

2026년 5월 11일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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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60만km이 프로젝트 물이었군요.

현재까지 3개의 영상이 올라와있습니다.

이 영상은 'Drive Protected' 채널에서 북미에서 가장 주행거리가 긴 2019년형 테슬라 모델 3(약 609,000km 주행)를 구매하고 복원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

  • 구매 배경: 제작진은 일상 업무용 차량이 필요하던 중, 북미에서 가장 주행거리가 많은 중고 테슬라를 발견하고 이를 복원 프로젝트 차량으로 낙점합니다(0:06-1:04).

  • 차량 상태 점검 및 테스트: 차량을 직접 살펴본 제작진은 외관과 내관 상태가 예상보다 양호하고 주행 성능도 만족스럽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슈퍼차저 충전 테스트에서도 정상적인 성능을 확인합니다(4:45-12:12).

  • 가격 협상: 딜러 측의 호가인 약 12,950달러에서 협상을 통해 12,000달러에 최종 구매를 확정합니다(12:35-13:29).

  • 복원 및 점검 과정: 차량 구매 후 배터리 관련 경고등 및 타이어 공기압 문제로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 입고합니다. 수리 과정에서 슈퍼 보틀(Super Bottle) 액추에이터 교체 및 타이어 센서 페어링 등 추가 수리가 필요함을 알게 되며, 예상보다 많은 정비 비용이 발생합니다(16:01-18:32).

주요 내용:

  • 배터리 테스트 준비: 영상 초반에는 차량 12V 배터리 문제로 인해 차 문을 열고 후드를 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나옵니다(0:33-3:20). 이후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 냉각 결함 문제를 수리하고 테스트 준비를 마칩니다(3:38-5:20).

  • 배터리 건강 상태 테스트: 테슬라 차량 내 서비스 메뉴를 통해 표준 배터리 건강 상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 배터리를 방전시킨 후 100%까지 다시 충전하여 실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5:41-6:48).

  • 결과: 테스트 결과, 61만 km를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건강 상태는 70%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7:38-8:22).

주요 내용:

  • 테스트 배경: 주행 거리가 매우 긴 모델 3의 원래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 (0:47-1:00).

  • 주행 조건: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고속도로(시속 110km)에서 진행되었으며, 실내 온도는 20°C로 설정되었습니다 (5:33-5:41).

  • 결과:222.6km를 주행했으며, 배터리 효율은 145.6 Wh/km를 기록했습니다 (12:24-12:39).

  • 결론: 신차 출고 당시의 주행 거리인 386km에 비하면 상당히 감소했지만, 61만 km라는 엄청난 누적 주행 거리를 고려할 때 여전히 실용적인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12:55-13:06).


동영상별 한줄 요약.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된 차량은 2019년형 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입니다.

  1. 온타리오주에서 사용하던 60.9만km 주행거리 차량을 중고로 12,000달러에 구매 했습니다.

  2. 테슬라 차량 내 서비스 메뉴를 통해 표준 배터리 건강 상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SOH는 70%가 나왔습니다.

  3. 캐나다 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110km/h, 실내온도 20도로 주행 테스트한 결과 222.6km를 주행했으며 소비한 에너지는 32.4kWh입니다. 이는 원래 배터리 용량의 60%(총 용량 54kWh)에 해당합니다.


이 차량으로 추후 어떤 테스트를 더 할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6)

  • 리릿

    리릿 Lv.1

    05.11 · 175.♡.33.234

    출력이 새차때와 비슷한지 궁금하네요. 엔진차 60만km면 출력 좀 떨어졌을 시긴데요.

  • Arch

    Arch Lv.1 → 리릿 작성자

    05.11 · 175.♡.138.3

    전기차는 출력은 어차피 모터문제라 출력보다는 배터리 성능저하가 크죠.

    가용용량이 60%대로 떨어졌으면 같은 출력을 냈을때 배터리의 부담은 1.6배 이상 증가하니까요.

    그에 맞춰서 출력을 조정하는지는 BMS에서 처리할테니 그런데 깐깐한 제조사라면 출력을 조절할겁니다.

    근데 열화율 70%이상에서 출력을 마음대로 사용하면 과연 언제 배터리가 망가질지도 궁금하니 그런 실험도 해봤으면 하는데 할까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05.11 · 223.♡.79.19

    60만 km 주행이 가능하군요 ㅎㅎㅎㅎ

    집에 있는 14년식 차 이제 7만인데요 ㅋㅋㅋㅋㅋ

    작년 11월 출고한 주니퍼 인제 5000km인데 10만도 못탈거 같아요 ㅎㅎㅎ

  • Arch

    Arch Lv.1 → 하드리셋 작성자

    05.11 · 175.♡.138.3

    저도 1년에 1만도 안타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주행거리 보면 놀라긴합니다. 그래서 그냥 정보 찾아보는 재미로 더 검색하나봅니다.

  • 트레콰르

    트레콰르 Lv.1

    05.11 · 118.♡.66.30

    북미에서 주행거리 200키로면

    한국 기준 100키로 느낌 아닌가요 ㅎㅎ

  • Arch

    Arch Lv.1 → 트레콰르 작성자

    05.11 · 175.♡.138.3

    거리로는 정확히 측정하기 힘드니 소비 에너지를 추가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해당 모델 북미 주행거리에 60% 곱하니 영상의 실제 주행거리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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