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12.♡.221.58)
2026년 5월 18일 AM 09:26
주말에 다녀온 나들이 사진들 입니다.
요즘 후덥지근 하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부부동반으로 1박 놀러 갔었네요.
먼저 예약한 숙소에서 용두산공원쪽으로 사진 찍어봤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죠?

그담은 자갈치 시장에서 회 먹었는데 너무 순삭해버려서 사진을 못찍었 ㅠㅠ 아쉽습니다.
다음은 영도다리를 건너가봅니다.
자갈치시장 방향으로 한컷 담아보구요.

친구끼리 영도다리에서 추태도 부려봅니다 ㅎㅎ

다리 건너서 왼쪽편에 포차거리가 바로 있더라구요. 오늘의 2차 목적지입니다.
저희는 감성포차라는 곳을 갔는데 다른곳도 다 비슷비슷했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보고 갔는데.. 바로 앞 바다물이 썩었는지 냄새가 좀 올라오더라구요.
이런게 인스타 감성인가? 하는 그런곳이었습니다.
또 다시 음식 나오자마자 흡입하느라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다들 먹성이 좋습니다..


2차까지 달렸으니 소화도 시켜야겠죠?
또 열심히 걸어서 용두산 공원으로 가봅니다~ 레츠꼬~
가는길에 예의바른 신사분이 계셔서 악수 한번 하고 갑니다.

헥헥 거리고 용두산공원 도착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네요.
바람이 선선했어요.

사진찍는데 끼어드는 깨발랄 마눌님이십니다.

딱히 볼건 없어서 철수 합니다.
3차 먹으러 이동합니다. 무브무브~
가는길에 안경점? 이 있었는데 사람이 많길래 한번 들어가봅니다.
선글라스 끼고 찍은 사진이지만 못생겼으니 이모티콘으로 대신합니다.
동네에 흔하게 있는 배나온 아저씨 입니다.

거닐고 또 거닐어 3차 목적지인 부평통닭에 도착했습니다.
3대 통닭이라네요.
이번엔 잊지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24000원입니다.

다먹었습니다.
이제 빨리 숙소가서 자고싶습니다.
다음날..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 뿐입니다.
어제 너무 걸었어요. 술도 많이 마시구요.
퇴실하고 나오면서 화단에 핀 꽃이 이뻐서 한번 찍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는 굴당이니 자동차 사진 뭐라도 올려봅니다.
연비가 잘 나오네요.
최대 19.4까지 봤는데 운전해야되서 사진은 못찍고 신호 받았을때 찍습니다.
근데 지금 연비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차가 벤틀리라 박지 않기위해 노력합니다.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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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05.18 · 211.♡.9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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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팜3 작성자
05.18 · 112.♡.221.58
낮에는 좀 더웠는데 해질무렵부터는 바람도 꽤 잘 불어서 선선했어요.
남포동은 역시 사람들도 여전히 많고 시장 볼거리가 많아서 기분좋게 잘 다녔습니다.
마지막엔 무릎이 좀 아팠지만 다닐만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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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ayKim
05.18 · 210.♡.83.39
다음에 영도 오시면 커피도 마시고 가세요. 모모스나 영도 동삼동 쪽에 바다뷰 카페도 있고 괜찮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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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불태워버려
→ HJayKim 작성자
05.18 · 112.♡.221.58
네 그럴게요~ 이번엔 술 마시는 여행이었는데 다음에 날 좋을때 또 와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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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엄청 덥던데 체력이 좋으시네요
날씨가 참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