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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MikaStar님의 댓글

작성자 MikaStar (211.♡.198.15)
작성일 05.31 08:15
설치및 관리도 까다롭습니다.
겨울엔 얼지않으면 다행이죠

ggang9님의 댓글

작성자 ggang9 (106.♡.33.16)
작성일 05.31 08:20
사진이랑 비슷한데 주차 라인은 다른색 벽돌로 한 곳은 그나마 잘 보이긴 하던데.. 아쉽네요.

힘드러운굥님의 댓글

작성자 힘드러운굥 (119.♡.246.66)
작성일 05.31 10:37
저렇게 하는 이유가 건축허가 등에 필요한 조경면적(?)인가 녹지면적(?) 때문 아닌가요?

교르손님의 댓글

작성자 교르손 (1.♡.191.61)
작성일 05.31 10:38
평택인갑네요
그래도 여긴 콘크리트라도 깔아 놨지 큰길가 쪽은 잔디로만 되어서 비오면 난리고 아니에요.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203.♡.43.193)
작성일 05.31 10:47
지방은 라인 그리지도 않고 노끈 같은걸로 구획해 놓은 곳이 많은데(비포장)
구분이 안보이니 다들 개판으로 주차하고 엉망진창 그 잡채 입니다.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121.♡.172.2)
작성일 05.31 11:13
투수성 포장으로 해놓은 곳들은 관리가 중요하죠...

avad님의 댓글

작성자 avad (223.♡.55.133)
작성일 05.31 11:35
대충 대라는 느낌이네요 ㄷ ㄷ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에눕는풀 (208.♡.104.184)
작성일 05.31 20:09
이건 그나마 양호해보입니다. 제가 가는 마켓 주차장은 저거보다 더 단차가 커서 차가 덜덜덜 쿵쿵쾅쾅 울퉁불퉁 난리도 아닙니다.
잘못 걸리면 벽돌을 넘어가기 위해 엑셀을 훅 밟아야할 정도로요. 대체 왜 주차장 바닥을 이런거로 했지???  싶스빈다 ㄷㄷㄷ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106.♡.142.91)
작성일 08.16 13:32
@바람에눕는풀님에게 답글 잔디블록 이라는 투수성 포장재료 입니다.
저는 아스팔트 포장 보다는 선호하는 주차장 포장방식인데
호불호가 갈리는것은 몰랐네요

바람에눕는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에눕는풀 (183.♡.236.123)
작성일 08.17 08:40
@Mediumrare80님에게 답글
제가 가는 곳의 주차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블록의 단차가 은근히 심해서 덜덜거리구요. 원글은 벽돌 방향이 차량 진출입방향으로 길게 놓았는데, 여기는 가로로 놓아서 더더욱 덜덜거립니다 -_- 자재가 좋아도 시공이 엉망이면 소용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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