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219.♡.17.100)
2026년 5월 20일 PM 07:21
지자체마다 처리가 다르겠지만 인터넷 글들을 본 바로는...
급속1, 완속1 설치되어 있는 주차공간에 X자 형태로 교차 충전했을 시, 급속 충전기 자리에 완속으로 충전하는 차량은 1시간 적용. 반대로 완속 충전기 자리에 급속으로 충전하는 차량은 14시간 적용.
급속 충전기 설치된 전용 주차칸에 주차하지 않고 바로 옆 일반 주차 구역에 주차 후, 급속 충전했을 때 충전 방해행위에 따른 1시간 제한이 적용되지 않음.
등등..
이런 식의 꼼수로 법을 피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충전 사업자들은 이상한 곳에 투자하지 말고 테슬라 슈퍼차저처럼 일정시간 이상 점유하면 수수료 부과할 수 있게 약관 개정해야 합니다.
댓글 (7)
- 아
아리바바
05.20 · 175.♡.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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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릿
05.20 · 121.♡.127.169
아예 시간 요금제 적극 찬성합니다.
350kw면 800V기준으로 280kW로 충전된다고 가정하고 1분에 1500원정도 받아야죠. 100kw인 충전기는 430원정도 받고요. 그래야 쓸데 없이 100% 충전하는 사람들 사라질 거고, 최대 구간인 60%까지만 딱 충전하고 바로 뽑을겁니다. 80kw max인 차를 350kw에 충전하는 비효율적인 일도 없어질테죠. 점유 같은 짓은 상상도 못할겁니다.
1시간에 9만원이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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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라이언9
→ 리릿
05.21 · 59.♡.34.3
모든 전기차가 최근에 신차를 구매해서 초고속충전인게 아닙니다.
저도 20년에 사서 고속충전속도가 50입니다.
그리고 최근 설치되는 고속충전기는 속도가 최소100kwh이고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어쩌다 고속도로타고 원거리 가다가 충전해야 되면 충전요금이 갑자기 폭등하는겁니다.
그냥 충전위치를 지정하게 법을 고치면 되는겁니다.
- 아
아그니
05.21 · 58.♡.76.211
저도 시비거리 없애려고 아파트에 주차자리 없어서 이중주차로 난리인 반면 전기차충전자리는 텅비어있는 상황인데도 충전안하면 일반주차자리에 주차중입니다.
- 머
머슴카
05.21 · 61.♡.189.1
채비는 충전후 안빼면 벌금이 계속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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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5.21 · 210.♡.46.70
충전 자리에 비용을 매기려면 추가 장비가 필요하긴 하겠어요. 차를 못 빼도록 일본의 주차장에서 사용하는 그 장비를 쓰거나.. 자리마다 차량 번호 인식 장치를 설치해야겠네요..
충전기를 꽂지 않고 주차만 하는게 합법이고 그런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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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엔EN
05.22 · 121.♡.131.132
참 부지런하게 몰상식하네요. 어째 저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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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슺니다. 결국 해결은 현행 점유시간 따져서 신고에 의한 벌과금으로는 안되고 충전 후 과금, 점유 과금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해야 해결될거에요. 금액도 지금 허용 시간 내에는 충전요금과 동일하거나 살짝 비싸게, 초과시에는 징벌적으로 두세배 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