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5월 29일 PM 05:33
딸이 5전6기끝에 겨우 붙었는데
막상 쉽게할수 있을 것 같다가
도로 나가면 긴장이 되서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자꾸 깜빡이를 제때 못키고 끄거나
속도때문에 감점을 당하고 탈락했더군요.
그런데 도로주행 시험 합격률이 의외로
50%를 살짝 넘는다하니
생각보다 많이 낮은 수치네요.
저같은 길치 방향치 기계치에
겁이 많은 사람도 2001년도에
1회만에 붙어서 적어도 70% 이상은 붙는 줄 알았네요.
댓글 (7)
- H
happylanding
05.29 · 210.♡.67.217
-
쟘쟘스
05.30 · 14.♡.134.130
제가 귀국하고 국내 운전면허 새로 취득할 때, 2인1조 도로주행 나가서 떨어지는 사람 차에 탔었습니다;;
제가 뒤에 앉았던 터라 백미러로 그 사람 얼굴도 보이고 핸들도 보이는 위치였는데..
창백한 얼굴... 혼란스러운 시선... 힘 빡 들어간 두 손....
솔직히 뒤에 타고있는 저도 무서웠습니다 ㄷㄷ -
HHENE
05.30 · 110.♡.29.41
도로주행 시험은 복불복도 좀 있습니다. 시험코스가 붐비는 곳이면 차선변경때문에 많이 떨어집니다. ㅠㅠ
차량조작보다 다른 운전자와 눈치싸움이 면허도 없는 초보에겐 진짜 어려운 일이죠.
한적한 도로에서 시험치는 학원을 고르는 것도 팁 같아요. -
Ssierre
05.30 · 119.♡.94.14
시험통과해서 운전하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합격율을 더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
BBursar
05.30 · 223.♡.81.137
도로주행 코스에 회전교차로(회전 중인 차량이 우선)랑 이면도로에서 본 도로로 진출(깜빡이는 주행방향으로)은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미
미항여수
05.30 · 112.♡.172.67
좀 갬성예민 스탈이신 분들이 익숙해질때 까지 마니 힘들어하더군요. 어느정도 주행시간을 채워서 무덤덤 해져야죠.
오히려 한 방에 무대뽀로 붙는 사람이 더 무서울 지도요 ㅠㅠ
-
까까망꼬망
05.31 · 61.♡.120.114
실기 코스 시험이 너무 쉬우니 도로주행이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99년도에 면허땃는데 실기시험이라면 최소한 그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닌가 싶거든요
사실 그당시에도 공식이 있어서 그리 어려운건 아니었던터인데..요즘은 너무 쉽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엄격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명박 시절 폭탄들 아직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