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의 자동차 수는 20년 전보다 반토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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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출처는 안나와 있지만 미국 이야기겠죠?
https://www.iseecars.com/most-popular-car-colors-study
다양한 색의 자동차 수는 20년 전보다 반토막이 되었다
회색조가 아닌 색상(흰색, 검정색, 회색, 은색)을 사용하는 자동차는 2004년 40%에 비해 오늘날 자동차의 20%에 불과합니다.
그레이스케일 색상(흰색, 검정색, 회색, 은색)이 자동차의 80%를 차지했는데, 이는 2004년 60.3%에서 2023년에는 80%가 된 것입니다.
회색은 2004년 이후 81.9% 증가하여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얻었습니다. 그 다음은 흰색이 77.4%를 얻었습니다. 은색은 52.2% 하락하여 그레이스케일중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른 모든 색상은 점유율을 잃었으며 금색(-96.8%), 보라색(-92.7%), 갈색(-86.5%), 베이지색(-85.3%), 노란색(-75.7%)이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 감소는 2004년과 2023년에 제공되는 색상 수가 거의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나타납니다. 20년 전 모델당 7.1색에 비해 오늘날 모델당 평균 6.7색입니다.
녹색은 최근 몇 년 동안 점유율이 증가한 유일한 비회색조 색상이며 2020년 이후 약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iSeeCars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판매된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천만 대 이상의 중고차의 색상을 분석했습니다. 각 모델 연도 내 각 색상별 점유율을 계산하고 모델 연도 2004년과 2023년의 점유율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바르드님의 댓글
이정복님의 댓글의 댓글
던진도넛님의 댓글의 댓글
https://www.chase.com/personal/auto/education/selling/best-color-for-car-resale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갑자기 외부 손님을 태운다던가, 누굴 만나던가 할때, 자동차의 색상으로 뭔가 첫인상을 주고싶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요.
달2님의 댓글
원조할매커피님의 댓글
남들 눈에 띄어보이는 게 안전에도 다소 도움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구요.
오키도키님의 댓글
가짓수가 좀 많아보여도 보랏빛 검정, 푸른 빛 검정, 쌔까만 검정, 연한 검정... 뭐 이런식이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