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벌써 6000대"…EV3, 출시 초반 기세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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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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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7일만에 6천대라구 하네여
Ev9 경우 8일만에 10367대였다구 하니…
댓글 12
FairladyZ님의 댓글
가격 같은거 안보고 그냥 막 걸어놓는 사전예약이 아니고 실계약이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데 혹시나 순번 빠르게 잡을라고 중복으로 막 걸어놓는 예약 허수가 빠진 수치로 보면 되겠죠
살지 안살지도 모르는데 혹시나 순번 빠르게 잡을라고 중복으로 막 걸어놓는 예약 허수가 빠진 수치로 보면 되겠죠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choochoo님에게 답글
오...이번껀 실계약으로 진행한거예요?
그러면 정말 의미있는 숫자네요.
확실히 상품성이나 가성비 그런거랑 별개로
절대가격이 다른 전기차에 비해서 싼 편이라는것도 영향을 미쳤겠죠?
그러면 정말 의미있는 숫자네요.
확실히 상품성이나 가성비 그런거랑 별개로
절대가격이 다른 전기차에 비해서 싼 편이라는것도 영향을 미쳤겠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choochoo님에게 답글
본문의 EV9도 사전계약 수치 였다고 합니다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5
https://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5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예전에는 워낙 출고가 늦어서 뭐라도 나오면 일단 계약부터 하고보자라는 심리가 커서.. 허수가 너무 많긴 했죠.. (심지어 당장에 차살 계획이 없어도 어차피 최소 1년후에나 출고 되니까 일단 걸어놔라 할 정도니..)
다만 ev3의 기존 평가에 비해 많은건가? 아니면 저조한 건가? 애매하네요
어쨌든 애매하다는건 엄청나게 핫하지는 않다는 거겠죠
어쩌면 세그먼트의 한계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국민차 급인 싼타페/쏘렌토급 전기차가 가격에 좋게 나왔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다만 ev3의 기존 평가에 비해 많은건가? 아니면 저조한 건가? 애매하네요
어쨌든 애매하다는건 엄청나게 핫하지는 않다는 거겠죠
어쩌면 세그먼트의 한계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국민차 급인 싼타페/쏘렌토급 전기차가 가격에 좋게 나왔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르죠
이타도리님의 댓글
EV3의 경우 입소문 나면서 꾸준히 팔릴거 같아요. 왜냐면 주타겟층이 아직 전기차 미보유 소비자들이라서 가격 허들을 낮췄고 경험치가 쌓이고 바이럴이 되면서 꾸준하게 팔려나가야 하거든요
네오프론님의 댓글
가격 때문에 많이 팔릴 겁니다. 솔직히 EV9의 가격대가 그리 많이 팔릴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데니팍님의 댓글
EV9 은 코로나 시기 아니었나요? 그 땐 예약 물량이 뭐든 많았죠. 지금 판매 물량은 폭망이죠.
NEWTYPE님의 댓글
클리앙인지 다모앙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당연히 팔리겠냐? 댓글 잔치였는데 잘 팔렸군요
팜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