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더 타다 교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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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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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아이랄디님의 댓글의 댓글
@deadpool님에게 답글
아 보통 1년 안에 하면 되는걸로 알아서 .. 대부분 6개월마다 교체하시나요?
이런저런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랄디님에게 답글
일반유저 기준으로 볼 때 6개월은 너무 짧고, 저라면 시내주행이 많고 주행거리가 짧다면 1년, 8000km, 엔진가동 200시간 셋중 먼저 도래하는 기준으로 오일을 교환하겠습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저라면 지금 갈고 1년에 한 번씩 갈겠습니다.
키로수가 적으면 겨울 지날 즈음에 교환하는 게 효율적일 거라고 제 머리로 생각해봅니다
키로수가 적으면 겨울 지날 즈음에 교환하는 게 효율적일 거라고 제 머리로 생각해봅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랄디님에게 답글
네네.. 저는 주말만 운행하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
매년 2월 말에 1년에 1회 교환하고 있습니다
매년 2월 말에 1년에 1회 교환하고 있습니다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저는 너무 애매해서 엔진 가동시간 200시간으로 설정합니다.
혹은 6개월요.
주행거리에 따라서는 공회전 시간이 들어가서 많이 부정확 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6개월요.
주행거리에 따라서는 공회전 시간이 들어가서 많이 부정확 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매뉴얼 참고하셔서 교체 하셔요.
예를 들어 1만, 1년 선도래인데 과부하 상황이면 그 반으로 한다는 식으로 돼 있을텐데요.
서울 수도권 거주하시면 정체가 심해서 과부하 조건에 당첨일겁니다.
예를 들어 1만, 1년 선도래인데 과부하 상황이면 그 반으로 한다는 식으로 돼 있을텐데요.
서울 수도권 거주하시면 정체가 심해서 과부하 조건에 당첨일겁니다.
아이랄디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다행히 수도권은 아니고 경기권이라 정체는 거의 겪지 않았습니다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교환하세요. 1년이 지나면 오일이 산화되어서 윤활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터보는 엔진 뿐만이 아니라 엔진 보다 더욱 고온인 터보차저까지 쿨링해야하기 때문에 오일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 엔진은 오일에 투자하는데 인색하면 나중에 더욱 큰 돈이 깨지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오일에 투자하라는 소리는 비싼 오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교체 주기를 넘기지 않고 제때에 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Cookie님의 댓글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로 점도랑 색상 보시면 된다는데 저같은 막눈은 봐도 잘 몰라서 그냥 1년 혹은 만키로 마다 더 빨리 도래한 거 기준으로 교환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1년에 2천에서 3천키로밖에 안타는터라 제 경우 1년에 한번 교환합니다..
제 경우 mpi 엔진이라 사실 더 길게 가져도 될것같긴합니다만...
제 경우 mpi 엔진이라 사실 더 길게 가져도 될것같긴합니다만...
deadpoo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