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틴팅이 주는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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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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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겸미소님에게 답글
급한 마음에 전시차 집어오느라 검정색인 것이 아쉬운데, 유리가 돋보이는 효과도 있고 그나마 이쁜 구석이 되어줘서 위안 삼고 있습니다 ㅎㅎ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PeterOtter님에게 답글
의도하고 찍은건 아닌데, 찍고 보니 그렇네요
Eclipse님의 댓글
전 전면 80%, 측후면 70%로 하고 다닙니다.
필름 있는 데 찾느라 좀 고생하기는 했지만 시야가 밝아서 맘이 편합니다. 길 건너려고 머뭇거리는 보행자나 마주치는 차량 운전자에게 수신호 하기도 편하고요.
필름 있는 데 찾느라 좀 고생하기는 했지만 시야가 밝아서 맘이 편합니다. 길 건너려고 머뭇거리는 보행자나 마주치는 차량 운전자에게 수신호 하기도 편하고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Eclipse님에게 답글
인사 주고 받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
자유쩜오알지님의 댓글
저는 출고 그대로 탑니다. :) 2열과 3열, 트렁크는 출고 시 부터 틴팅이 들어가 있고요.
날씨나 때에 따라 주위 상황 파악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고, 주차장에서 차 찾을 때도 안에 보이는 차 찾으면 되요. ㅎ
제 차는 내장이 크림색인데, 안 쪽이 다 보이니까 시트도 예쁘게 보여요.
주차장에서도 유용해요. 특히 보행자와 서로 얼굴 보며 눈빛 교환하니까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주로 제가 차 멈추고 서서 건너가길 기다리는데, 가끔은 먼저 가라고 손짓해 주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럴 땐 꼭 목례하고 지나가죠. 주차장에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도 목례하고요.
날씨나 때에 따라 주위 상황 파악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고, 주차장에서 차 찾을 때도 안에 보이는 차 찾으면 되요. ㅎ
제 차는 내장이 크림색인데, 안 쪽이 다 보이니까 시트도 예쁘게 보여요.
주차장에서도 유용해요. 특히 보행자와 서로 얼굴 보며 눈빛 교환하니까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주로 제가 차 멈추고 서서 건너가길 기다리는데, 가끔은 먼저 가라고 손짓해 주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럴 땐 꼭 목례하고 지나가죠. 주차장에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도 목례하고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크림색 내장이 비쳐 보이면 확실히 이쁠 것 같네요. 오피스텔 건물 관리인 아저씨께서 출근 시간에 유쾌하게 경례 해주시는데, 눈 맞추고 인사하는 즐거움이 쏠쏠합니다. ◡̈
Noobie님의 댓글
전체 70% 입니다.
전면은 80%로 하려다가 막상 봐보니 80%나 70% 눈으로 보기에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내 눈이 하자일지도....)
잘보여서 좋습니다.
전면은 80%로 하려다가 막상 봐보니 80%나 70% 눈으로 보기에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내 눈이 하자일지도....)
잘보여서 좋습니다.
구스타브님의 댓글
국민 농도라고 하는 전 30%, 측15% 했다가 진짜 밤운전, 비오는날 아슬아슬 하게 운전한적 많았던것 같아요.
틴팅해도 어차피 더운날은 덥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최종 50, 30 정도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틴팅해도 어차피 더운날은 덥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최종 50, 30 정도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구스타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폰점보님에게 답글
댓글들 보고 이번에 과감하게
<버텍스900> 전면 : 80%
<버텍스 700> 측/후/썬루프 50 으로 해버렸습니다 ㅋㅋ
<버텍스900> 전면 : 80%
<버텍스 700> 측/후/썬루프 50 으로 해버렸습니다 ㅋㅋ
셀빅아이님의 댓글
밝은차 타다 50%된걸 야간에 가로등 없는곳에 가면 무섭습니다.
이젠 어두운 틴팅차는 못타겠네요.
이젠 어두운 틴팅차는 못타겠네요.
바쿼스님의 댓글
출고 할 때 70% 요청 했는데, 업체에서 50%밖에 못 구했다고 양해를 구하더군요. 밖에서 보면 50%만 해도 충분히 어둡습니다. 빨리 차를 받고자 하는 마음에 50%로 하였는데,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겸미소님의 댓글
사실 아예 안한 것보다도 이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