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rit

Lv.1 pirit (58.♡.171.254)

2024년 6월 18일 AM 11:14 · 수정됨(06. 21. 17:12)

조회 2,129 공감 0

댓글 (37)

  • Alpha

    Alpha Lv.1

    24.06.18 · 223.♡.79.35

    로마 위는 운전문화가 괜찮죠!!
    반면 나폴리는… ㄷㄷㄷ
    산지미냐노의 젤라또 먹고싶네요~~
  • bends

    bends Lv.1 → Alpha 작성자

    24.06.18 · 58.♡.171.254

    남부 운전이 그렇게 거칠다면서요...ㄷㄷ 이번에 남부는 못 가봤지만 악명은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 별멍

    별멍 Lv.1

    24.06.18 · 183.♡.9.19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저도 몇개 올려 봅니당
    이탈리아 행사 중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076655379_23OFBK8j_9da9f3cb81a0c4100a405c10ce18a19649a8cd39.jp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076655379_ODB19qyH_a75adaaec196c8cf9bcd0edbeecc6c28da037110.jpg]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076655379_zMws9Bjq_aab8bc364cab2abfe831326fcdd8dc02b8dc9ef3.jpg]
  • 겹살이

    겹살이 Lv.1 → 별멍

    24.06.18 · 211.♡.72.28

    점심시간 눈호강 감사합니다.
  • bends

    bends Lv.1 → 별멍 작성자

    24.06.18 · 58.♡.171.254

    마지막 차가 좋네요(?)
  • 자유쩜오알지

    자유쩜오알지 Lv.1

    24.06.18 · 59.♡.84.119

    저도 두 달 뒤 토스카나에 차 렌트해서 돌아다닐건데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혹시, 트렁크의 짐은 괜찮았나요? 보이는 짐이 있으면 유리창 깨고 가져간다고들 해서 걱정입니다. :(
    산 지미냐노도 가 볼 예정인데, 주차는 어디에 하셨어요?
    햇살은 어땠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이동 중 2열 사람들 보호를 위해 창 안 쪽에 붙이는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가져갈까 해서요.

    더 많은 이야기과 팁이 있다면 좀 더 부탁 드립니다. :)
  • 별멍

    별멍 Lv.1 → 자유쩜오알지

    24.06.18 · 183.♡.9.19

    지나가다 저두 한말씀 보탭니당.
    - 트렁크 짐은 번화가/관광지/역전 매우 높은 확률로 깨고 가져갑니다. 그러나 평온한 주거지는 그럴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만 우리의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애초 그런 일을 만들면 안 됩니다. 특히 반경 걸음 1시간 거리 내에 집시집단이 한 무리라도 있다면 몹시 위험합니다. 관광객 렌터카는 범죄대상 1순위겠죠. 참고로 유리파손/타이어/휠도난은 보험이 안 될겁니다.
    - 우리식 까만 틴팅에 익숙했다면 햇살이 극도로 뜨거워 불타는듯 합니다. 그러니 창문용 가리개를 추천합니다. 운전자는 선글래스가 필수입니다.
    - 추가 팁이라면
    아우토스트라다(A # 도로들) telepass 가능한지 아마 안 될듯한데 이 부분 확인하고 톨비 내는 방법등을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요
    문 잠금을 절대 잊으면 안되고, 애초 차량 내 물건을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이탈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길거리 주차장은 주차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잘 모르겠으면 지나가는 아재/아지매 잡고 물어보면 됩니다.
    추월은 좌측 차로로만 합니다. 추월을 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인 교통량의 도로에서 우측 차가 좌측 차보다 더 빠른 속력으로 주행하지 않습니다. 이건 전 세계 공통(한국 빼고) 아닐까 싶어요.
    다시 말해 내 뒷차가 나에게 점점 다가오면 우측 차로로 빠져야 합니다.
    모든 차가 과속합니다. 남들이 잠깐 과속을 중단하는 구간이 있는데 나도 반드시 중단해야 합니다. 애초 과속을 안 하면 마음이 편하고요. 참고로 뒷 번호판을 촬영합니다.
    교통경관이 차 세우면 1시간 소요됨을 예상 해야 합니다. 어깃장 두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그러나 담배 주면 처리 속도 빨라집니다. 같이 태우면 더 빨라 집니다.
    회전교차로에서 내부서 돌다가 들어오는 차에게 양보한답시고 정지하면 뒷차 모든 차량에서 가운뎃 손가락 튀어 나오고 쌍욕 소리지르기 시작하니 절대 멈추면 안됩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양보하는게 아닙니다. 애초 이태리 운전자에게 양보란 개념은 없기도 합니다.
    방향지시등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저는 씁니다...)
    횡단보도는 장식일 뿐입니다. 보행자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길을 건널수 있고, 차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 자유쩜오알지

    자유쩜오알지 Lv.1 → 별멍

    24.06.18 · 59.♡.84.119

    선글래스는 가족들 모두 필수로 착용할 예정인데, 햇빛가리개도 챙겨봐야겠습니다. 2박 3일 렌트할건데, 그 때 익으면 안 되겠지요. ㅎ
    도로에서 다른 차들 눈치 잘 보면서 다녀야겠네요. 경찰에게 걸리지 말자! Polizia 보이면 조심조심. ㅎㅎ
    무단횡단은 20여년 전 유럽 배낭여행 시에도 신기하게 느꼈습니다만, 보행자 우선 원칙이라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beerwine

    beerwine Lv.1 → 별멍

    24.06.19 · 61.♡.33.124

    횡단보도는 장식일 뿐입니다. 보행자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길을 건널수 있고, 차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이것은 프랑스와 비슷하네요.
    유럽은 보행자의 천국일까요?
    사실 꼭 그렇지도 않던데 말입니다.
  • Forecasting

    Forecasting Lv.1 → 자유쩜오알지

    24.06.18 · 221.♡.227.40

    토스카나 지역이 다른데보다는 도둑 등의 염려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평온한 곳이었습니다만, 문제는 그만큼 주차장 부근도 한적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는 곳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결론은 마음은 편하게 가져도 방심하지는 마시라 정도.

    도시 입구에서 약 10분 떨어진 주차장은 무료, 더 가까운 주차장은 유료 이런식이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유료에 세우고 다리를 좀 아낄걸 싶더라구요. 특히 산 지미냐노...

    암튼 여기 무료입니다 ㅎㅎ
    https://maps.app.goo.gl/QneRUrRPKJawY2c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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