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운 미니.. 세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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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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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비 맞고… 일,월,화 떙볕에 있다보니 이러다 워터스팟 큰일나겟네…해서…
어제 늦은 밤에 세차 다녀왔습니다?
세차장은 단골집인… 워시존 개라지~
(오실떄마다 젊은 사장님 계시면 항상 나오셔서 인사해주십니당 ㄷ)
-벌레 학살자국도 많고… 사진상엔 안보이는 무수한 빗물자국…
간단하게 약산성 카샴푸하고 중성으로 한번 더 해줬던거 같아요. 'ㅅ' …
-역시 철분제거제는… 짜릿한데 전기차인데 저리 나오는거 보면… 내연기관 미니였으면 포도쥬스 나올꺼같더라구요;
-제일좋은 폼멍
후… 역시 비 맞고 떙볕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PPF에 워터스팟들 수두룩 해서 그거 지우느라 좀 고생한거 말고는 간단한 세차 끝이네요 ㅎㅎ
(기온쿼츠 케미컬은 다 좋은데 역시 가격이 비싸네여…)
댓글 8
히타기새님의 댓글의 댓글
@FairladyZ님에게 답글
한번 생각없이 행동부터 해보죠...ㅠ 저도 간단 세차라곤 하지만 막상하면.. 2시간을 하고있다보니...힘들긴합니당
은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저같은 환자들은 비오면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또 세차할 수 있으니까요
세차한뒤에 비맞고 생기는 비딩 보면서 힐링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또 세차할 수 있으니까요
세차한뒤에 비맞고 생기는 비딩 보면서 힐링하기도 합니다
히타기새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한딸기쨈님에게 답글
비딩보는 맛에 세차하죠 ㅎㅎ 또 비오는 날에 드라이브 또한 매력이 넘치더라구요 ㅎㅎ
Fairlady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