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썬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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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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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쪽빛아람님의 댓글
예전 차가 파노라마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썬루프였는데도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썬루프 없는 차인데(옵션을 제가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썬루프가 없네요.), 작년 가을에 단풍구경 갔더니 그 작은 썬루프가 있을 때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그 덕분에 뚜껑 열리는 차 사고싶다는 생각만 한동안 했었습니다.
지금은 썬루프 없는 차인데(옵션을 제가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썬루프가 없네요.), 작년 가을에 단풍구경 갔더니 그 작은 썬루프가 있을 때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 그 덕분에 뚜껑 열리는 차 사고싶다는 생각만 한동안 했었습니다.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근데 파썬은 타인을 위해 하는것이지
운전하는 사람은 여름에 뜨겁고 보이지도 않는다는것이 함정
봄볕도 뜨거서 못열고 늦가을에나 잠시열면 뒷좌석 애들이 안자면 좋아하더라
자고있음 애들깨우냐고 뭐하러
여냐 한소리 ㅎㅎㅎ
그냥 내멋에 사는 비효율 최강옵션
그래서 저도 파썬 이쁘니까요
운전하는 사람은 여름에 뜨겁고 보이지도 않는다는것이 함정
봄볕도 뜨거서 못열고 늦가을에나 잠시열면 뒷좌석 애들이 안자면 좋아하더라
자고있음 애들깨우냐고 뭐하러
여냐 한소리 ㅎㅎㅎ
그냥 내멋에 사는 비효율 최강옵션
그래서 저도 파썬 이쁘니까요
완두콩님의 댓글
사진이 잘 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