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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상품권을 발송해봤습니다. JPG(有)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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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용하는 길 중에, 동부간선도로 중랑교방향으로 올라오면 망우로랑 연결되는 합류도로가 있습니다.
합류 지점에 적색 점멸이 있고, 저녁 시간대는 근처 중랑천일대로 산책나온 보행자들이 많아서
항상 주의하면서 지나가야 하는 곳이죠.
뒤쪽으로 보면 이렇게.. 외길입니다. 다른 곳으로 빠지는 길고 없고,
추월따위는 생각조차 하면 안되는 곳이죠.
네……..그걸 이분은 해내시네요.
중랑교 넘어오는 차량들을 좀 더 빠르게 확인하기위해서
차선 왼쪽으로 좀 붙어서 보행자들 건널목 건너는거 기다리니
뒤에 있던 모닝이 그 틈새를 파고들고 추월을 해버립니다 -_-;
블박에 메모리 빼는건 매우 귀찮은 일이고, 그걸 또 신고까지 하는건 더더욱 귀찮은 일인데
그걸 해내게 만드시네요..
그래서 금융치료 해드렸습니다.
상품권 받으시고 제발 다시는 그렇게 운전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댓글 6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말토님에게 답글
전폭이 작은건 구도심 골목길에서나 편하게 활용해야지
왜 도로에서 저러고 다니는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왜 도로에서 저러고 다니는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