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223.♡.188.16)
2024년 7월 1일 PM 03:48 · 수정됨(07. 02. 15:15)
이제 차를 바꾼지 거의 2년 되어갑니다.
바꾼 차는 쏘렌토하이브리드 입니다.
직전 차는 04년식 아반떼.
옵션은 파워윈도우, 에어백 1개, abs…끝
에어백1개인걸 딸이 알고는 "아빠 사고나면 아빠만 살려고 하는거지?"…..
2열 벤트가 없는데 전면 틴팅 없음 + 에어컨 매우 약함. 한여름에는 "아빠!….더워 죽을거 같아요!"…
처가가 부산이라 항상 차로 갑니다.(기차가 비싸서...) 그런데 사고 생각해보니 피해가 크겠다 생각되더군요. 당시 차량 안전도는 뭐 ㅎㅎ
뭐 기타등등의 이유로 22년8월 바꿨습니다.
암튼 바꾸고 나서는 모든면에서 만족합니다.
2열도 독립시트여서 정말 좋아요.
몇년 더 탈지 모르지만 진짜 만족감 최곱니다.
하이브리드엔진도 진짜 좋아요~~
댓글 (12)
- 아
아우구스티노
24.07.01 · 106.♡.2.164
-
부부트캠프
→ 아우구스티노 작성자
24.07.01 · 223.♡.188.16
아이고 수리 잘 되어야 할텐데요. -
Aavad
24.07.01 · 223.♡.79.63
따님이 정확한 지적을 했네요. 가족 안전을 위해 진작 바꾸셨어야죠... -
부부트캠프
→ avad 작성자
24.07.01 · 223.♡.188.16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네네 -
박박스엔
24.07.01 · 210.♡.46.70
와.. 차를 거의 20년 쓰신거군요.
정말 잘 바꾸셨습니다. 그 시기의 아반떼와 요즘 차는 정말 안전도, 편의성, 주행성능 모든 측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부부트캠프
→ 박스엔 작성자
24.07.01 · 223.♡.188.16
어나더 레벨 수준이었습니다. -
모모빌맨
24.07.01 · 222.♡.177.9
저는 첫 차가 베르나 디젤(9년)이었다가,
둘째가 생기면서 가족의 안전도 고민이 되고... 그 당시에 '환경'에 대한 이슈도 있었어서 '프리우스 v'(8년)로 갔었네요.
급발진(?)으로 날아온 택시와 충돌한 프리우스에서 임산부 운전자가 안전하게 걸어 나온 사건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고요.
이제는 애들도 자기들 다 컸다고 같이 다니지 않으려 하고...
좀 더 적극적인 환경에 대한 인식 + 경제성을 고려하다가 테슬라 모델3(이번에도 8년 또는 9년은 타겠지 싶어요)로 이번에 옮겼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좀 더 커서 가족이 더 늘어나거나 하면...
그때는 좀 더 큰 차(볼보 EM90? 정도)로 바꾸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리리릿
24.07.01 · 112.♡.240.85
쏘하가 단점이 딱히 없는 육각형 모양의 차 아닌가요...?
국내 환경에선 거의 표준 같은 차량인 것 같습니다. -
피피자왕버거
24.07.01 · 118.♡.94.146
10여 년 전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가
도입되던 즈음부터
국산차 충돌안전성이
크게 좋아진 걸로 기억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자 장비와
주행 보조 장치가 빠르게 도입되어
그때와 지금의 차량은
비교 불가 수준이지요.
앞으로도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
육육일사
24.07.01 · 49.♡.160.66
전손사고 나고 나서 멀쩡히 걸어나와 제 손으로 구급차 불러본 입장에서.
안전장비는 만재할수록 좋지요.
터질일 없는게 베스트지만, 만에 하나 상황이 발생하면 에어백 갯수에 따라 부상정도가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가족까지 생각하시면 아주 잘하신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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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차량입니다.
근데 오늘 하부 소음으로 오토큐 들어가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