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PLE (223.♡.28.13)
2024년 7월 2일 PM 04:50 · 수정됨(23:2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디퍼런셜 부분 누유되어있는 사진올려서 정 떨어질거 같다고 했었는데요.
센터에 가서 세척하고 하얀가루 뿌리고 2주정도 더 타고서 누유로 판정 받았습니다.
누유 판정 후에 보증으로 디퍼 씰 부분을 교체 받기로 하고서 입고 시켰는데요.
수리가 다 끝났다고 어드바이저분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차 디퍼를 내려보니 실제 씰에서 누유되는 부분은 없었고 유증기로 인해 누유처럼 보인거라고 합니다.
일단 보증처리 결재도 모두 진행된거라 원래 교체하기로 한건 그대로 교체했다고 하시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요.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생긴 유증기로 인해 누유된것처럼 보이는 거면.. 어쨋든 유증기도 디퍼 내부에 있던 오일이 기체형태로 바뀌면서 새어나온거면 누유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거든요.
유증기처럼 나오는게 누유로 보이는거면 앞으로 하체 점검같은거 할때 매번 누유처럼 보이진 않을지 헷갈릴거 같은데.. 유증기가 생기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걸까요?
그리고 유증기가 생기는걸 확인했으니 앞으로 디퍼 오일을 자주 갈아줘야 하는건지 궁금한데요.. 1년에 1만키로 정도 타는데 3년정도에 한번씩 교체하면 괜찮을까요?
댓글 (4)
-
휘휘소
24.07.02 · 222.♡.36.148
-
CCIMPLE
→ 휘소 작성자
24.07.02 · 39.♡.38.99
정식 센터에서 디퍼기어의 고회전으로 인한 유증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씰에서 새는건 아니긴 한데 보증처리로 이미 결재가 다 끝난 상황이니 원래 하기로 했던 교체 작업을 그대로 해줬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디퍼 오일도 새걸로 교체된 상태라.. 당분간은 신경 안써도 되겠지만 유증기가 계속 생기고 이게 오일이 조금씩 빠지는 걸로 이해하면 되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어요. -
리리릿
24.07.02 · 112.♡.240.85
디퍼가 완전 밀봉이 아니라 숨구멍 같은게 있는데,
그래서 물이 디퍼에 닿으면 디퍼 안으로 물이 들어가고...
그러면 내부 압력이 증가(물은 끓는점이 겨우 100도)해 오일이 튀어 나오는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CCIMPLE
→ 리릿 작성자
24.07.02 · 39.♡.38.99
말씀대로 그렇게 유증기가 생기는거면 어찌됐든 디퍼 내부에서 오일이 점점 줄어들긴 한다는거군요.
근데 얼마나 줄어드는지 알 수가 없으니.. 오일 교체 주기를 얼마나 잡아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갈꺼면 당장 갈지 말고, 조금 타다가 갈으라구요.
남은 디퍼런셜 오일 양이 리모트 센싱된다면, 좀 타다가 갈면 되겠지만
일반 차량은 변속기나 디퍼런셜에 그런 센서 설치하는 곳이 없기에... 디퍼런셜 오일을 갈았으면 실링 작업 다시 할 때 어차피 또 뜯고 또 오일 넣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모양입니다 ㅠㅠ
결론은 찝찝하시면 작업하시는데,
급하지 않으시면 주유1회 정도 할 시기가 되면
남은 양 점검 하면서 추이를 보시지요. 고회전형 쥐어짜는 엔진오일의 경우 몇몇 브랜드들은 주유시마다 확인하라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