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죽고싶지 않아. youtube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패솔로지 125.♡.100.32
작성일 2024.07.12 22:01
757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학교에서 배운데로 손을 들고 건너는 아이들


당연히 차가 서줄거라 기대하는 아이들..


하지만 차는 마치 횡단보도에 아무것도 없는듯 거침없이 휙휙 지나갑니다  

...

에라이 이 ****들…

왜 저러나요 정말 ㅜㅜ

댓글 7

팜3님의 댓글

작성자 팜3 (1.♡.45.233)
작성일 07.12 22:27
수준 좀 떨어지는 운전자들이네요 ㅠㅜ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118.♡.37.81)
작성일 07.13 00:16
바디캠으로 싹 찍어서 금융치료 밖에 답이 없죠.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07.13 02:17
횡단보도에서 철저히 보행자에게 양보하고 제가 건널땐 차를 쳐다보면서 건넙니다…안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noxu님의 댓글

작성자 noxu (121.♡.148.112)
작성일 07.13 06:03
신호 없는 횡단보도 같은데 사람 있으면 일단 서고 보는데
가끔 보행자들이 절 이상하게 쳐다 봐요 ㅋㅋ 안서는게 이상한건데
선팅도 안하고 다녀서 눈 마주치는데 뻘쭘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너무 불법운전에 익숙해서 차가 먼저 휙 지나가는거에 너무 익숙한듯

말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말토 (219.♡.182.248)
작성일 07.13 09:44
손을 들지 말고 외국동영상에 나오는 다른걸(?)들면 과연 차들이 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223.♡.179.82)
작성일 07.13 16:45
@말토님에게 답글 벽돌을 드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aqhNz5iR0f8?si=yhtiYUhTMMZrDiax

무먹는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먹는개 (1.♡.126.122)
작성일 07.15 09:30
저도 삼성역 출근 하는데 테헤란로에서 골목으로 진입하는 차들 대부분이 보행자 있던 말던 들이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대놓고 유리 째려보면서 건너는데요, 썬팅이 다 진해서 그냥 벽 쳐다보는 느낌이에요. 운전자들은 제가 횡단보도 다 건너기도 전에 기분이 나빴다는 듯이 풀악셀 치고 지나가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