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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2.♡.159.36)
작성일 07.13 16:08
프랑스 묻은건 로장주 마크가 유일한데말이죠 ㅋㅋ

따라란님의 댓글

작성자 따라란 (211.♡.183.230)
작성일 07.13 16:12
그동안 르노가 저지른 만행 수준의 차들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중국 개발이라 하는게 더 신뢰성이 들긴 합니다 ㅋㅋㅋ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7.13 17:03
근데 또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먹힐거 같고 그렇게 산 사람들이 소송을 해서 이긴다고 해도 만원 2만원 주고 퉁칠거 같아서 그게 좀 안타깝네요.

noxu님의 댓글

작성자 noxu (121.♡.148.112)
작성일 07.13 17:13
프랑스란 본래 유럽의 중국이니 딱히 틀린말은 또 아닌거 같고요 ㅋㅋ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11.♡.115.138)
작성일 07.13 17:14
중국차 가지고 가지가지 하네요. 진짜 비호감.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작성자 왜나를불렀지 (118.♡.37.81)
작성일 07.13 18:18
메갈차 보다는 중국차 이미지가 차라리 나은거 같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1.♡.93.225)
작성일 07.13 18:43
Engineered in CHINA

도엑스라지님의 댓글

작성자 도엑스라지 (1.♡.59.119)
작성일 07.13 21:04
안타깝네요. 급한가 봅니다..

수도로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도로직 (125.♡.113.104)
작성일 07.13 21:45
근데 그런식이면 유럽에서 팔리는 현대차도 korean은 아닌거죠. 맘에 안드시는건 알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좀 무의미한 구분 같아요. 그저 마케팅 문구일 뿐이지요.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2.♡.159.36)
작성일 07.13 21:51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왜 아니죠...? 대부분의 차종을 한국 남양연구소에서 한국인들이 개발하는데요. born in Korea 맞죠.

그랑 콜레오스는 지리(중국)의 자금력과 볼보(스웨덴)의 기술력으로 만든 싱유에L을 르노코리아(한국)에서 껍데기만 바꾼걸 뻔히 아는데 되도않는 프랑스 감성팔이를 하니까 사람들이 비웃는 겁니다.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주대괴수b (119.♡.28.246)
작성일 07.13 23:15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
유럽 전략모델도 개발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이뤄질텐데요?
그랑 콜레오스는 중국차 뱃지 엔지니어링이에요.

수도로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도로직 (125.♡.113.104)
작성일 07.14 01:07
@우주대괴수b님에게 답글 해외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들고 유럽 전략 모델로 생산도 해외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걸요? 또 내부 부품은 어느 회사건 글로벌하게 섞이고요. 어느 정도로 얼마만큼의 지분이 들어가야 하는걸까요?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주대괴수b (119.♡.28.246)
작성일 07.14 02:15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네, 말씀하신대로 디자인이나 라이드 앤 핸들링 세팅 정도는 현지 연구소에서도 하죠.
그 바탕은 Born in Korea구요.

그랑 콜레오스는 지리차에 디자인만 르노 코리아에서 건드린거 아닌가요?
뭐 어떻게 포장하려 해도 결국 Born in China가 맞죠.

로고 말곤 프랑스의 것이 없는데 무슨 염치로 고객 대상 홍보 자료에 France를 끼워넣나요?
심지어 이테크 하이브리드 딱지 붙여놓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지리 것인데..
뭐 요새하는 꼬라지 보면 염치 따윈 안 키우는 회사인 것 같긴 합니다.ㅎ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112.♡.159.36)
작성일 07.14 14:21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1. 해외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들고
=> 해외 전략형 모델도 대부분의 개발은 남양연구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유럽, 북미 개발센터는 디자인이나 현지 필드테스트 위주이고요. 해외 전용 모델(텔룰라이드, i10, i20 등)이 국내에서 화성시장 철제임판 달고 테스트 하는거 아시죠?

2. 유럽 전략 모델로 생산도 해외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걸요?
=> 지금 born in을 따지고 있는데 왜 made in을 끌고오시는 지 모르겠네요. 본문 르노코리아 인스타의 made in Korea를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born in France를 까는거죠. 그리고 해외 생산을 언급하셔서 말하는데... 현대차 유럽 공장인 체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종이 바로 투싼이랑 i30입니다. 한국에서 개발해서 한국에서도 파는(팔았던).

3. 또 내부 부품은 어느 회사건 글로벌하게 섞이고요. 어느 정도로 얼마만큼의 지분이 들어가야 하는걸까요?
=> 적어도 그랑 콜레오스에 들어가는 프랑스산 부품이나 프랑스 현지 연구소의 터치는 제로에 가깝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다 떠나서 애초에 "유럽에서 팔리는 현대차도 korean은 아닌거죠"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투싼, i30처럼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모델은 말 할 것도 없고, i10, i20처럼 해외에서만 판매되는 모델도 어쨌든 현대차가 처음부터 개발한 현대차의 고유 모델이고, 현대차는 대한민국에 뿌리를 둔 회사이기 때문에 개발이나 생산지가 어디건간에 born in Korea라고 못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7.16 11:32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아니~ 그게 아니라 저거 중국 지리자동차 모델인데, 껍데기만 르노로 살짝 바꿔서 가져온거에요
그러니 "born in France" 라고 하기엔 좀 무리수가 있는거죠 (아무리 마케팅 텀 이라 하더라도...)

리릿님의 댓글

작성자 리릿 (221.♡.124.182)
작성일 07.13 23:43
같은 플랫폼에 같은 엔진/미션이라길래,
투아렉과 카이엔 정도의 차이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아반떼와 K3의 차이 보다도 더 적은가보네요..
...아반떼와 엘란트라 정도의 차이인가봅니다......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주대괴수b (119.♡.28.246)
작성일 07.14 02:21
@리릿님에게 답글 밴 돌려쓰는 유럽 메이커들 생각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Noae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aec (220.♡.173.117)
작성일 07.14 17:10
@리릿님에게 답글 오히려 중국 원판 보다 옵션은 더 빠졌죠. 3200풀옵인 차를 4800에 팔려고 하니 반발이 심해요.

건방진멍멍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건방진멍멍이 (117.♡.14.121)
작성일 07.14 07:42
ㅋㅋㅋㅋㅋㅋㅋ 베댓이 기발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14 07:45
폴스타, 중국차 아닌 것처럼
기를 쓰는 것과 비슷하군요.

전자소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전자소년 (125.♡.124.47)
작성일 07.17 09:30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그거하고는 다르죠.
이건 싱유에를 가져다가 껍데기 바꾸고 한국에서 만드는 거구요.
폴스타는 스웨덴에서 개발하고 중국에서 만드는 건데요.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49.♡.160.66)
작성일 07.14 09:18
아빠 : 중국
엄마 : 한국
이름 : 봉쥬르 쥬뗌므

뭐 대략 이런상태 아니었나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protbackLover (59.♡.60.139)
작성일 07.15 15:14
@육일사님에게 답글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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