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4년 7월 16일 PM 12:13 · 수정됨(16:35)
오늘 일이 있어서 정차해놓고 뒷좌석에 앉아서 이거저거 좀 만져보는데
막 쾌적하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분명 캐스퍼에 비해 차체도 커지고 2열도 안락해지고 커진 것은 맞는데
비교 대상이 제가 차 없을 때 얻어 타던 아버지 차라서 그런가요?ㅋㅋ
아버지 차는 2008년 정도에 샀던 쏘렌토, 그리고 G80인데…
그 차를 보다가 제 차를 보니 2열이 뭔가 확실히 작아보이긴 합니다
문 열고 타고 내릴 때에도 막 G80같은 쾌적함은 없네요
이거 제가 비교 대상을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혼자 타고 다니거나 아내랑 타고 다니면 사실 지금 제 차 정도 크기가 정말 딱 좋은데
만약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거나 아이가 둘 이상 되면
확실히 작다고 느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이래서 다들 점점 큰 차를 타는구나 싶어지고요
하지만 저는 제 차가 너무 좋기 때문에 빨리 바꿀 생각은 1도 없습니다
환경의 압박 때문이 아니라면요
아 제 차는 지금 코나 일렉트릭입니다
별일이 없다면 10년 정도 타고 슬슬 기변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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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24.07.16 · 218.♡.5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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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ad
24.07.16 · 223.♡.162.38
큰차가 압도적으로 사용성이 뛰어납니다.
간혹 5명이 타도, 공간에 무리가 없고, 짐도 많이 실리죠.
주차야 센서나 카메라 등도 있어서 별거 아니구요
원격 전후진도 되니... -
Bbends
24.07.16 · 58.♡.171.254
저는 그래서 큰 차 하나, 작은 차 하나 사고 싶습니다(?) -
Nnanothings
24.07.16 · 172.♡.94.46
필요가 생기면 기변 욕구가 생기죠.
보통은 아이가 생기거나, 캠핑을 다니기 시작하거나…그렇죠
짐이라도 많이 싣고 다니는 일이 생기면 큰차 생각이 납니다만
작고 날렵한 차의 거동이 주는 즐거움도 있어서
확실히 큰차 대비 그 거동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아무리 마력이 세고 토크가 세도요
확실한 필요가 있지 않으면 현재 드라이빙에 만족하는 것도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
박박스엔
24.07.16 · 210.♡.46.70
코나는 뒷좌석에서는 뭘 하려고 하면 좀 힘들죠.. -
유유성매직
24.07.16 · 175.♡.151.3
큰 차가 모든 면에서 편하고 안전하고 좋죠. 주차와 유지비에 제약만 없다면요.
괜히 그랜저와 쏘렌토가 국민차가 아닌 거 같습니다. -
햇햇살이아빠
24.07.16 · 118.♡.59.127
카니발에 캐스퍼 전기차 갖는게 꿈입니다... - 데
데니팍
24.07.16 · 118.♡.14.6
모델와이 겁나 큰데 작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정말 제 기준에서 모델와이 뒷좌석 겁나크고 트렁크 프렁크 넉넉합니다. 너무 큰 느낌이라 좀 작아도 될 것 같은데 사람들은 더 큰걸 원하네요. - A
Allison
→ 데니팍
24.07.16 · 121.♡.255.161
실제 구입하여 운용해보면 공간이 넓어 실용적인 차가 있고,
전시한 것에 앉아봤을때 넓어보이네! 트렁크가 광활하네! 하지만 실사용에서 애로가 꽃피는 차가 있더라고요..ㅎㅎ
뒷자리 좌판 길이를 줄인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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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 정도나 그 이상은 되어야 할꺼에요
그래도 작은 차는 그 단점이 있고
그래서 저도 작은 차를 더 선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