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각난 예전 경험
BLMN

Lv.1 BLMN (211.♡.195.157)

2024년 7월 16일 PM 06:40 · 수정됨(20:45)

조회 859 공감 0

제가 중학교때 쯤인데,

그땐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었어요

(그런 시절이 있었…;;)


쓰던 데스크탑이 고장나서, 고치러 간다고 어머니, 저, 동생 셋이서 차를 타는데,

(차는 지금 제 차 그래픽으로 대체합니다)


어머니 1번 운전자 탑승 완료

동생 2번 조수석 탑승 완료

제가 3번에 PC를 싣고 문을 닫은 후,

돌아서 4번으로 가서 타려고 하는데..

운전자(어머니) 출발....


무려 15분 걸려 수리점 앞에서 아들이 없음을 발견..ㅋㅋㅋㅋㅋㅋㅋ


그랬어요 그때 넘 재밌게 웃었어요ㅎㅎ

떠나는 차 뒷모습을 보며

“엄마!~~ 푸웁 나 안탔~풉ㅍㅍㅍㅍㅍㅎㅎ”


다시 절 태우러 오신 어머니와 동생도 주차장 옆에 쪼그려 앉아있던 저를 발견하고 어찌나 셋이서 같이 웃었는지 ㅎㅎㅎ

나중에 전화드릴때 얘기 다시 해드려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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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크로미™

    크로미™ Lv.1

    24.07.16 · 124.♡.171.235

    ㅋㅋㅋㅋㅋㅋ 종종 있엇다고 들은 에피소드 입니다...

    실화를 올려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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