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발수코팅 후 앞유리 외부에 습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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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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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스맨님의 댓글의 댓글
@miragefire님에게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에어컨이든 히터든 안 없어지네요ㅠㅠ
바람 방향이 잘못된 거라면 유리쪽으로 쏘지 말아야 할까요?
에어컨이든 히터든 안 없어지네요ㅠㅠ
바람 방향이 잘못된 거라면 유리쪽으로 쏘지 말아야 할까요?
퍼플림님의 댓글
제가 잘못 보고 있는 건가요?
유튜브 영상에는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도 없어지지 않고 자국이 그대로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유튜브 영상에는 와이퍼가 지나간 자리에도 없어지지 않고 자국이 그대로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예스맨님의 댓글의 댓글
@퍼플림님에게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블박에는 빛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실제 운전자 시야에서는 와이퍼가 지나가면
순간적으로 습기가 70%는 사라집니다.
곧바로 다시 생겨서 문제지만요ㅠㅠ
블박에는 빛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실제 운전자 시야에서는 와이퍼가 지나가면
순간적으로 습기가 70%는 사라집니다.
곧바로 다시 생겨서 문제지만요ㅠㅠ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월루중이라 영상은 못보지만, 외부 습기요인은 발수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차량 유리 온도와 관련 있습니다.
유리 온도를 높이면 됩니다.
얼음컵 주변에 응어리 맺히는 거 랑 같습니다.
유리창 쪽에 에어컨 바람을 줄이시는게 맞습니다.
차량 유리 온도와 관련 있습니다.
유리 온도를 높이면 됩니다.
얼음컵 주변에 응어리 맺히는 거 랑 같습니다.
유리창 쪽에 에어컨 바람을 줄이시는게 맞습니다.
nxCore님의 댓글
이 현상 제가 경험해본 적이 있는데, 발수코팅 올릴 때 유리에 물기가 많이 있었다면 발수코팅제가 얼룩덜룩하게 코팅되어서 발생하는 문제였습니다.
유막제거는 다시 안해도 되고 발수를 한 번 더 잘 펴바르면서 올리니까 해결되었습니다.
단, 저 얼룩이 유리 내부에 발생하는게 아닐 때 한정입니다.
유막제거는 다시 안해도 되고 발수를 한 번 더 잘 펴바르면서 올리니까 해결되었습니다.
단, 저 얼룩이 유리 내부에 발생하는게 아닐 때 한정입니다.
노세노세님의 댓글
영상으로 습기 구분이 잘안가는데, 자국이 비춰보이는걸로 보아 저도 윗분말씀처럼 발수코팅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거같습니다..
초식동물님의 댓글
결국 주차장이나 터널의 외부 대비 고온 다습인경우 무한으로 달라 붙더군요.
설비 관리하는쪽에서 온도를 외부 기온과 차이 많이 나지 않게 습기가 많지 않게 관리해줘야 하는 문제입니다.
설비 관리하는쪽에서 온도를 외부 기온과 차이 많이 나지 않게 습기가 많지 않게 관리해줘야 하는 문제입니다.
테디박님의 댓글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심하면 찬물 떠 놓은 물잔에 생기는 것처럼 유리에도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발수코팅을 하게 되면 물방울이 동그랗게 맺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것도 방울방울 맺히기 때문에 더 뿌옇게 보이는거구요.. 친수면 물방울이 퍼지기 때문에 좀 덜하긴 한데 완전히 없진 않습니다.. 일단은 온도를 외부와 많이 차이나지 않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발수코팅을 하게 되면 물방울이 동그랗게 맺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것도 방울방울 맺히기 때문에 더 뿌옇게 보이는거구요.. 친수면 물방울이 퍼지기 때문에 좀 덜하긴 한데 완전히 없진 않습니다.. 일단은 온도를 외부와 많이 차이나지 않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Scat님의 댓글
내부 유리창이 저 정도면 거의 한동안 안 닦은거 같네요
내부 유리창만 닦아도 습한 날 습기 같이 뿌연 현상 안 나타나요
내부 유리창만 닦아도 습한 날 습기 같이 뿌연 현상 안 나타나요
별멍님의 댓글
여름에 습한 주차장 들어가면 방도가 없어요.
발수처리를 더 잘하거나 유리 연마(유막제거라 하는)를 오지게 하면 좀 더 나을순 있지만
그래도 발생하는건 같습니다. 윗 분 말씀대로 온도차에 따른 응결이라 방법이 없죠.
매우 습한날은 되려 반대일때도 있어요. 1층이지만 실내인 주차장에 있다가 실외로 나오는순간 온 유리가 희게 변한다거나 하는 것이죠.
또 지하주차장도 1,2,3,4층마다 습도가 크게 달라서 더 아래로 갈 수록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어요.
결론은 별 방도가 없으니 와이퍼 계속 작동 하고 유리 모두 내려서 주행하는 것으로 대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발수처리를 더 잘하거나 유리 연마(유막제거라 하는)를 오지게 하면 좀 더 나을순 있지만
그래도 발생하는건 같습니다. 윗 분 말씀대로 온도차에 따른 응결이라 방법이 없죠.
매우 습한날은 되려 반대일때도 있어요. 1층이지만 실내인 주차장에 있다가 실외로 나오는순간 온 유리가 희게 변한다거나 하는 것이죠.
또 지하주차장도 1,2,3,4층마다 습도가 크게 달라서 더 아래로 갈 수록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어요.
결론은 별 방도가 없으니 와이퍼 계속 작동 하고 유리 모두 내려서 주행하는 것으로 대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noxu님의 댓글
경험상 발수코팅 잘 돼있던거 비오는날 나무아래 주차했다 수액코팅 된 경우에 저랬습니다
유막제거제로 빡빡 문대고 새로 올렸습니다
유막제거제로 빡빡 문대고 새로 올렸습니다
miragefi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