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 차량 사망 사고에 대한 궁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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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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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량이 그렇게 돌면서 연석에 충돌할정도로 주행 안정성이 부족한가?
비가 오는 날씨였다는점을 생각해도 영상처럼 스핀을 하려면 과속이었을까요?
2. 운전자는 왜 조수석에서 발견되었을까요?
탈출을 할려고 하다가 그런건지, 벨트 미착용으로 충돌하며 조수석으로 튕겨진건지 의문입니다.
3.열폭주가 맞는건가요?
화재진압후 사진을 보니 1열쪽만 화재가 있어보입니다.
현기는 아니지만, 전기차를 타는 입장에서 이런 뉴스를 보면 신경쓰일수밖에 없더군요.
오토기어, 왜이쓔, 차쌈 유튜브 채널에서 서로 잘났다고 떠들지만 하나같이 신뢰가 안가는 느낌이군요.
관련 뉴스를 몇번이나 보면서 드는 생각을 그냥 써봤습니다.
댓글 36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전기차이면 무조건 수조 담그죠…화재진압했다 하더라도 온도가 높으면 발화 할 수 있기때문에요 화재진압에만 4시간을 썼다로 해석하면 오해가 생길수 있다 봅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이동식 소화 수조 등을 동원해 3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진압“
그냥 기사에 있던 언급에 무슨 오해가 있나요?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088
그냥 기사에 있던 언급에 무슨 오해가 있나요?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088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불을 끄는데 4시간이 걸린건지 화재진압 후 차량을 수조에 담가 발화 위험성을 막은건지 기사에는 정확하게 안나와서요 불을 끄는데만 4시간이 걸려 라고 오해 할 수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ㅡ` 아시다시피 배터리는 안에 온도가 있으면 언제든 발화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식혀야 하니까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같은 사건의 기사들에 공통으로 언급한것을 인용하는걸
“오해가 생길수 있다고“ 라고 하는게
더 자의적이라고 생각해요
앞서도 그렇지만 님이나 저나 팩트를 알만한 전문가나 현장 인원이 아니잖아요
“오해가 생길수 있다고“ 라고 하는게
더 자의적이라고 생각해요
앞서도 그렇지만 님이나 저나 팩트를 알만한 전문가나 현장 인원이 아니잖아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복사 붙여넣기만 하고 취재를 안하고 쓰니 같은 기사가 나오는건 뭐 당연한거고요...; 자동차화재 진화 과정에 대해서 설명 드린겁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길수 있다 얘기한거고요 전문가가 아니어도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수조 진압 사진이 있고 3시간50분이라는 진화 시간이
오해 할만큼 별로 어려운 기사는 아닌듯 하고
경찰서과 소방 당국이 취재원이라고 하네요
인용해도 문제 없고요
뭐 저나 님이나 기자처럼 경찰서 취재한게 아니니
수조 진화와 진화 시간에 오해할만한게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겠죠
오해 할만큼 별로 어려운 기사는 아닌듯 하고
경찰서과 소방 당국이 취재원이라고 하네요
인용해도 문제 없고요
뭐 저나 님이나 기자처럼 경찰서 취재한게 아니니
수조 진화와 진화 시간에 오해할만한게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겠죠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네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많은 정보도 아니고 열폭주, 진화4시간, 이런 단편적인 내용들이라 오해하기 쉽죠 애초에 처음보도로는 경계석 들이받아 화재 라고 하여 이런 충격에 불나서 전기차 위험하다는게 핫했었으니까요. 정확히 알 수 없는 정보로 이렇게 쉽게 오해가 가능하니 오해 할 수 있다 얘기하는거에요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전혀 오해할 만한 문구 안보입니다.
전기차에 대해서 유독 필사의 쉴드를 치시는 분 같은데 적당히 하시면 좋겠네요.
전기차에 대해서 유독 필사의 쉴드를 치시는 분 같은데 적당히 하시면 좋겠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오해할 만하다면 무엇을 어떻게 오해하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비오는날 스핀은 타이어 상태가 중요하고요. 속도는 당연히 제한속도보다 10-20퍼센트 감속 운행하여야 하고요. 충돌 영상 보시면 우측 휠하우스 부준을 강타하는데 강한 충격으로 튕겨져 나온건지난 국과수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보면 충돌한 쪽으로 탈출 하려 하지는 않겠죠..? 마찬가지로 영상을 보면 가스불 붙는 영상터럼 보이지 열폭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배터리 폭주면 뿜어져 나오거든요
올리브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전기차에 가스라면 혹시 냉매 말씀하시는 걸까요? 클리앙 굴당에 공조 전문가분께서 댓글 달아주신게 있는데 순간적인 그을음은 발생할 수 있어도 불이 붙진 않는다고 합니다.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브남편님에게 답글
e-gmp 차량에서 이런 사고가 있었거든요.
https://youtu.be/fLIxnXNKFRc?si=sh5XDhCSl87qYv2F
이건 근데 불도 빨리 꺼지고 사상자도 없었습니다.
화재 진압 완료후 사진입니다.
https://youtu.be/fLIxnXNKFRc?si=sh5XDhCSl87qYv2F
이건 근데 불도 빨리 꺼지고 사상자도 없었습니다.
화재 진압 완료후 사진입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브남편님에게 답글
가연성 냉매라 불이 붙습니다...작년 아이오닉5 커브길 주행하다 연석같은거에 부딪힌후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냉매에 불이 붙은거였고 바로 119출동하여 금방 진화된 케이스도 있습니다
올리브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가연성 냉매라 불이 붙는다는게 유튜브 같은데서 잘못 퍼진 썰이라는게 그 분 말씀이셨구요..
링크를 달아드리고 싶은데 거기 댓글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달기는 그렇고 제목에 '평택'으로 검색해서 최근 글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링크를 달아드리고 싶은데 거기 댓글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달기는 그렇고 제목에 '평택'으로 검색해서 최근 글 참고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수막현상이 생겨서 저정도로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것과 다름없어서..
제 아무리 주행안전장치가 개입한다해도 답이 없습니다
다만 저정도의 충격에 배터리가 터졌다면 아주 재수가 없었거나 혹은 뭔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추측입니다
제 아무리 주행안전장치가 개입한다해도 답이 없습니다
다만 저정도의 충격에 배터리가 터졌다면 아주 재수가 없었거나 혹은 뭔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추측입니다
초식동물님의 댓글
조수석에서 발견됬다는 부분 보니까 차 사고 영상 상황이면
사람이 차 안에서 사람이 세탁기 처럼 돌려진거 같네요. 여기저기 부딛혀서 의식 날아갔을것 같네요.
측면 추돌 180도 턴 해본적있는데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없었으면 창 같은데 들이 받았을것 같았는데
저차는 1바퀴 돌고 마지막 충격 까지 완전 날아갔을것 같네요.
사람이 차 안에서 사람이 세탁기 처럼 돌려진거 같네요. 여기저기 부딛혀서 의식 날아갔을것 같네요.
측면 추돌 180도 턴 해본적있는데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없었으면 창 같은데 들이 받았을것 같았는데
저차는 1바퀴 돌고 마지막 충격 까지 완전 날아갔을것 같네요.
이종철님의 댓글의 댓글
@초식동물님에게 답글
운전자가 조수석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벨트 미착용이 의심되기도 하구요.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철님에게 답글
그랬으면 차 밖으로 튕겨나갔을거에요...안전벨트 매었지만 충격이 가해진 부분 쪽으로 몸이 빠진거 같아요 측면 충돌하면 그래서 옆 사람이랑 부딪혀서 사망사고가 많이 생기죠..
시코님의 댓글
탈출하려고 조수석으로 간 건 100% 아닙니다.
스핀하고 조수석 충돌이라서, 운전석 도어는 멀쩡 하거든요.
그리고 스핀방향으로 볼 때 튕겨 나간게 확실하죠.
그리고 렌터카 차량이라던데 타이어 관리를 알 수 없으니, 비오는날 어떤 속도든 사고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핀하고 조수석 충돌이라서, 운전석 도어는 멀쩡 하거든요.
그리고 스핀방향으로 볼 때 튕겨 나간게 확실하죠.
그리고 렌터카 차량이라던데 타이어 관리를 알 수 없으니, 비오는날 어떤 속도든 사고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육일사님의 댓글
저건 타이어가 민짜일때 나올 거동같이보이는데요…
앵간해선 저렇게 돌며 그립 잃기도 쉽지 읺을텐데…
앵간해선 저렇게 돌며 그립 잃기도 쉽지 읺을텐데…
리릿님의 댓글
빗길에서 미끄러지는건, 접지력이 모자를때.. 혹은 수막현상일때인데...
접지력이 모자른건 어떻게든 자세제어장치가 개입해서 슬립을 막을 수 있는데요.
접지력이 모잘라도 접지력이 어떻게든 존재는 하는거니까요.
수막현상은, 순간적으로 마찰계수가 거의 0에 가까워지는 현상이라... 접지력이 없어져요.
공중에 뜬 거랑 비슷해집니다.
접지력이 없어지면.. 그 어떤 자세제어장치를 가져와도 답이 없죠.
접지력이 모자른건 어떻게든 자세제어장치가 개입해서 슬립을 막을 수 있는데요.
접지력이 모잘라도 접지력이 어떻게든 존재는 하는거니까요.
수막현상은, 순간적으로 마찰계수가 거의 0에 가까워지는 현상이라... 접지력이 없어져요.
공중에 뜬 거랑 비슷해집니다.
접지력이 없어지면.. 그 어떤 자세제어장치를 가져와도 답이 없죠.
테디박님의 댓글
저 EV6 가 렌트카라고 하니 후륜구동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전륜구동일 때는 그나마 덜한데 후륜구동은 동력을 주는 바퀴(뒤)랑 조향하는 바퀴(앞)가 각각이라서 수막이나 빙판에서 미끄러지면서 돌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영상에서도 시계방향으로 돌더라구요..
전륜구동일 때는 그나마 덜한데 후륜구동은 동력을 주는 바퀴(뒤)랑 조향하는 바퀴(앞)가 각각이라서 수막이나 빙판에서 미끄러지면서 돌아버릴 확률이 높습니다.. 영상에서도 시계방향으로 돌더라구요..
라이카님의 댓글
전기차가 무겁고 토크가 좋아서, 막(?) 타면 타이어가 금방 닳죠. 빗길에서 달리는 속도를 보니 대충 타이어 상태가 짐작이 갑니다.
MikaStar님의 댓글
1번은 영상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돌기전 주행속도는 90전후 였던것 같구요.
타이어 옆으로 물길 나가는거 보니까 물이 노면에 1cm이상 깊이가 있었던 같고요.
후륜구동이니 뒤가 먼저 돌아버린것 같습니다.
사진보니 타이어도 트레드도 별로 안 깊어보였구요
수막현상이 당연히 일어나는 환경이었습니다.
돌기전 주행속도는 90전후 였던것 같구요.
타이어 옆으로 물길 나가는거 보니까 물이 노면에 1cm이상 깊이가 있었던 같고요.
후륜구동이니 뒤가 먼저 돌아버린것 같습니다.
사진보니 타이어도 트레드도 별로 안 깊어보였구요
수막현상이 당연히 일어나는 환경이었습니다.
happylanding님의 댓글
연석에 충돌했다고 화재사고 난건 문제가 있는 차량이죠. 폭탄을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쌍둥이달님의 댓글
물보라를 보면 상당히 깊은 수준의 물이 흐르고 있었던거 같은데 운전자는 육안으로 봐도 몰랐다던지, 아니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 했던거 같습니다. 스핀한 이유는 과속으로 보여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열폭주라고 의심은 안갑니다.
배터리 발화에 열폭주면 꺼지질 않고 전부 옮겨 타야 하는데, 해당 차량 보면 전면부만 탔습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배터리는 가스 때문에 팍하고 나오는데, 그런게 화재엔 안보였구요.
다른 원인으로 발화되서 위에만 탄것 같습니다.
배터리 발화에 열폭주면 꺼지질 않고 전부 옮겨 타야 하는데, 해당 차량 보면 전면부만 탔습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배터리는 가스 때문에 팍하고 나오는데, 그런게 화재엔 안보였구요.
다른 원인으로 발화되서 위에만 탄것 같습니다.
떡구님님의 댓글
핀트가 이상하게 잡히는거 같은데..
요지는 내연차면 생존했을 사고가
전기차여서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이게 핵심 포인트죠
발화점이 냉매가 됐건 아니건 간에 배터리에 불이 붙은건 확실하고
소방차가 7분만에 도착해서 화재진압을 시작해서
전기차 화재의 소화방법이 전파되서 바로 수조작업으로 차량을 식혔으니
뒤쪽 배터리까지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3시간 5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는 얘기가 그 근거죠
실제로 모닝의 후방추돌로 같이 전소됐던 토레스EVX같은 경우
배터리는 멀쩡했고, 50분만에 화재가 진압됐습니다.
이건 배터리 열폭주가 안일어났다는 얘기고요.
전기차여서 더 충돌 안전성적이 좋다고 해봐야
충돌시험 대책이 현기차 특유의 시험범위만 집중공부하는 수험생같은 전략 방식이라는건
그간의 충돌안전 시험에서 드러난 사실이고요
시험 성적외 다른 부분... 지금같은 경우처럼 전면 측면부로 들어오는 충격에 취약하다고 하는건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뉴스에서 보도됐듯 다른 사고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니
굳이 시험성적 따지지 않아도 대비를 덜했다고 봐야되겠죠
결과적으로 다른 전기차에서 나타나지 않은,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시 탈출시간이 다른 전기차 대비 부족하다고 하는건
구매자가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요지는 내연차면 생존했을 사고가
전기차여서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이게 핵심 포인트죠
발화점이 냉매가 됐건 아니건 간에 배터리에 불이 붙은건 확실하고
소방차가 7분만에 도착해서 화재진압을 시작해서
전기차 화재의 소화방법이 전파되서 바로 수조작업으로 차량을 식혔으니
뒤쪽 배터리까지 열폭주가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3시간 5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는 얘기가 그 근거죠
실제로 모닝의 후방추돌로 같이 전소됐던 토레스EVX같은 경우
배터리는 멀쩡했고, 50분만에 화재가 진압됐습니다.
이건 배터리 열폭주가 안일어났다는 얘기고요.
전기차여서 더 충돌 안전성적이 좋다고 해봐야
충돌시험 대책이 현기차 특유의 시험범위만 집중공부하는 수험생같은 전략 방식이라는건
그간의 충돌안전 시험에서 드러난 사실이고요
시험 성적외 다른 부분... 지금같은 경우처럼 전면 측면부로 들어오는 충격에 취약하다고 하는건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뉴스에서 보도됐듯 다른 사고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니
굳이 시험성적 따지지 않아도 대비를 덜했다고 봐야되겠죠
결과적으로 다른 전기차에서 나타나지 않은,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로 이어지는 사고시 탈출시간이 다른 전기차 대비 부족하다고 하는건
구매자가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떡구님님에게 답글
내연차면 안죽었을 사고다? 이해가 안가는 의견입니다. 충돌부분에 엔진 관련 부품이 오히려 꽉 들어차 있기 때문에요. 엔진이 밀고 들어와서 더 위험하죠. 내연차가 더 불이 안나냐? 결코 아니고요. 충돌했을때 속도도 꽤 있어보이고 경계석이 높아서 충격더 컸을겁니다 차가 들렸다가 떳으니까요. 전기차든 내연차든 사람이 죽을 정도의 사고면 둘 다 위험합니다. 어느게 더 안전하다 아니에요
ZshCenturion님의 댓글
전기차 충돌시험 항목에 열폭주에 대한 시험을 무조건 추가해야 할 듯 하네요...
이렇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두고 보고 있다는 건 진짜 문제로 보여집니다.
https://brunch.co.kr/@autobuff/624
전기차 충돌테스트에 대한 기사입니다.
관련해서 반드시 법제화 해서 규정으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이렇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두고 보고 있다는 건 진짜 문제로 보여집니다.
https://brunch.co.kr/@autobuff/624
전기차 충돌테스트에 대한 기사입니다.
관련해서 반드시 법제화 해서 규정으로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팜3님의 댓글
비 오는 날 저 정도 속도였으니 차가 돈것 같아요
충돌시에는 속도가 꽤 줄기는 했네요
화재와 사망 원인은 유투버들이 하는 소리보다는
소방서 발표를 기다리는게 정확할듯 해요
오토xx는 현대 홍보 모델이기도 하고요
다만, 알려진 사실은
수조에 담가서 3시간50분만에 불을 껐다고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