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터치스크린보다 물리버튼이 자동차에서 시간이 덜 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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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 같아보이는데 너무 호들갑스러운거 아닌가요 ㅎㅎㅎ
https://www.caranddriver.com/news/a40949962/car-buttons-easier-than-touchscreens-study/?utm_campaign=trueanthemFBCD&utm_medium=social&utm_source=facebook&fbclid=IwZXh0bgNhZW0CMTEAAR1zZsKroOAHW5YQl3jNVDj7Z8j4E7Sa6ndPdAWL42cCMKS5haSV-eT7pAo_aem_tLbrkWCf0SyNgM6km9Ex9w
충격! 테스트 쇼 터치스크린보다 물리버튼이 자동차에서 시간이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운전자들이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시키기보다는 수십 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버튼을 누르는 것이 시간이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텐데 메뉴 화면이 많은 신차에서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아직 몰랐다면, 스웨덴의 한 자동차 잡지는 과학으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비 빌래가레는 12대의 차량을 테스트했는데, 주로 새 것이지만 2005년 볼보도 한대 포함되었습니다. 오래된 차에서는 10초, 새 모델 중 하나에서는 최대 45초가 걸렸습니다.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작업 시간을 잼으로써 특정 방송국에 라디오를 켜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을 할 때 운전자의 눈과 초점이 예전보다 훨씬 더 화면에 있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략
스톱워치를 시작하기 전에 테스트 드라이버에게 다양한 자동차에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숙지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12대 라인업에는 터치스크린 위주인 테슬라 모델3, BMW iX를 비롯해 세아트 레온, 다시아 산데로 등이 포함됐습니다.
비교를 위해 비 빌래가레는 또한 물리적 버튼이 있는 17년된 볼보 V70을 며칠 동안 빌렸습니다.
잡지는 운전자들이 각 차량을 시속 68마일로 운전하면서 각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시간을 쟀습니다.
흥미롭게도 전용 버튼이 있는 2005년형 볼보 V70은 사용자가 네 가지 작업을 실행하는 데 단 10초의 가장 적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신형 BMW iX에서 4가지 과제를 완수하는 데 30.4초로 3배나 걸렸지만, 그마저도 44.9초가 필요했던 MG 마블 R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멍이님의 댓글
아이오닉 공조버튼 없앤 사람 누군지 정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