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차가 관리가 편하다고 해서 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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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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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자국 쇳가루 녹물 퍼지는게
훨씸 잘보이는데요 ㅠㅠ
관리가 편한게 아니라
관리를 안할거면 휜색차를 사라였군요…
멀리서 보면 티가 덜나는데
가까이서 보면 오염된 포인트가 더 잘보여요. ㅠㅠ
댓글 20
진짜love님의 댓글
오랜만에 짙은 남색차인데(검은색에 가까운), 먼지가 너무 눈에 잘 띄네요..
짙은 회색차가 짱인거 같습니다.
짙은 회색차가 짱인거 같습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검은색 쓰면 너무 잘 보여서 관리를 강제로 해야 하지만,
흰색은 그나마 덜 티가 나서 그런거지, 관리가 편한 색은 아니죠.
저같이 차에 신경 안 쓰는 사람한테는
은갈치 색이 딱인데
이게 또 이쁘지는 않아서 말이죠.
흰색은 그나마 덜 티가 나서 그런거지, 관리가 편한 색은 아니죠.
저같이 차에 신경 안 쓰는 사람한테는
은갈치 색이 딱인데
이게 또 이쁘지는 않아서 말이죠.
덱스톨님의 댓글
은회색차. 흰색차. 검정색차 타다가 다시 흰색차 타고 있습니다.
검정색차는 세차한 당일에는 만족감 300. 문제는 이게 하루밖에 안가요.
은회색차는 먼지가 잘 안보이기도 하지만 세차후 만족감도 별로..
흰색차는 딱 중간이에요. 그래도 세차 빈도는 뭐 검정색차랑 비슷했던 거 같습니다.
검정색차는 세차한 당일에는 만족감 300. 문제는 이게 하루밖에 안가요.
은회색차는 먼지가 잘 안보이기도 하지만 세차후 만족감도 별로..
흰색차는 딱 중간이에요. 그래도 세차 빈도는 뭐 검정색차랑 비슷했던 거 같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검은색보다 나은거지 흰색이 편한건 아니죠..
은색이나 노란색이 편합니다. 특히 노란색은 황사와도 걱정이 없...
은색이나 노란색이 편합니다. 특히 노란색은 황사와도 걱정이 없...
셀빅아이님의 댓글
관리 편한건 쥐색, 은색이죠.
친구녀석은 무조껀 쥐색, 은색 뽑고 세차는 1년에 한두번 하더군요.;
친구녀석은 무조껀 쥐색, 은색 뽑고 세차는 1년에 한두번 하더군요.;
페르마타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랄디님에게 답글
은색이어야만 자잘한 오염이 덜합니다... 시멘트 색도 결국 물자국 먼지자국 생기는 순간 잘 보일거예요.
은색의 묘한 난반사가 요염을 가려주는 거라서요 ㅋㅋㅋ
그래서 힘들게 세차해도 만족감이 제일 없습니다.
은색의 묘한 난반사가 요염을 가려주는 거라서요 ㅋㅋㅋ
그래서 힘들게 세차해도 만족감이 제일 없습니다.
시그널님의 댓글
은색이 최강이죠. 더러워진게 덜 보이는 만큼 광도 잘 안보이고요.
검정색이 가장 어렵고 그 다음이 흰색이라고 봐요.
대신에 광빨도 검정색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흰색…
검정색이 가장 어렵고 그 다음이 흰색이라고 봐요.
대신에 광빨도 검정색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흰색…
PeterShin님의 댓글
은색이 관리하기에는 최고인듯하나...접촉사고나 기타 도장면 손상이 발생하면 가장 색마추기가 힘든 컬라라서 쉽다고만 할수는 없을꺼같아요.
MERCEDES님의 댓글
제 추측으로는 흰색차 안팔리니 그런 유언비어가 도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곰이형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