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 차량 구매의 최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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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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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차를 산다 - 그만큼 나의 근로자 생활이 길어진다
가성비 차를 산다 - 은퇴시점이 당겨진다
제기준 최대의 딜레마 입니다
일 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소비를 줄이고 은퇴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오는 현타가 참기 힘듭니다
통장 잔고의 금액이면 아.. 이돈이면 저차 걍 질르고 펀 드라이빙 생활 할까...
최근엔 m340i 투어링이 꽂혀서 너무 사고싶네요
댓글 6
Alex9006님의 댓글
저도 요즘 신차 예약 걸어놓고, 하루에서 몇번 씩 '이거 바꿀 돈이면 은퇴하고 서너달은 풍족하게 지낼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네요. ㅠㅠ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네요. ㅠㅠ
원색계열님의 댓글
변수없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바랄게 없지만 현실은 다르죠.
차를 사고 은퇴 후 조금 가난하게 생활을 하는 것으로 둘다 잡으세요 ㅎㅎ
차를 사고 은퇴 후 조금 가난하게 생활을 하는 것으로 둘다 잡으세요 ㅎㅎ
녹차김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