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 차량 구매의 최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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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커터 (125.♡.144.17)
2024년 4월 9일 AM 09:11 · 수정됨(04. 10. 15:02)
조회 1,037 공감 0
고성능 차를 산다 - 그만큼 나의 근로자 생활이 길어진다
가성비 차를 산다 - 은퇴시점이 당겨진다
제기준 최대의 딜레마 입니다
일 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소비를 줄이고 은퇴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오는 현타가 참기 힘듭니다
통장 잔고의 금액이면 아.. 이돈이면 저차 걍 질르고 펀 드라이빙 생활 할까...
최근엔 m340i 투어링이 꽂혀서 너무 사고싶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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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차김밥
24.04.09 · 252.♡.239.237
모든 소비생활이 그렇지요. 일해서 얻는 고통과 돈을 써서 얻는 즐거움을 각자의 가치에 따라 등가교환하는 것. 저도 일하기 참 싫어하는 편인데, 마냥 무지출 무노동으로 살 수는 없고 사람이란 욕심이 생기는 법이다보니, 절제의 지점이란 항상 바뀌는 법인가 봅니다. 나이들어 강제로 절제하게 되는 건 좀 불행한 일이기도 하고, 노동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4.04.09 · 175.♡.20.162
저렴한 전기차를 사면 더빨리 댕길수 있습니다? -
AAlex9006
24.04.09 · 211.♡.77.53
저도 요즘 신차 예약 걸어놓고, 하루에서 몇번 씩 '이거 바꿀 돈이면 은퇴하고 서너달은 풍족하게 지낼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네요. ㅠㅠ -
22찍커터
→ Alex9006 작성자
24.04.09 · 125.♡.144.17
정말 그래서 못사요.. 은퇴후가 생각되니.. -
MMERCEDES
24.04.09 · 175.♡.17.189
근로생활이 길어질지 타의로 끊길지에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 같네요 ㄷ ㄷ ㄷ -
원원색계열
24.04.10 · 113.♡.239.186
변수없이 계획대로만 된다면 바랄게 없지만 현실은 다르죠.
차를 사고 은퇴 후 조금 가난하게 생활을 하는 것으로 둘다 잡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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