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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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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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눈팅 20년.....
가입은 십년이 좀 넘고,
하루에 두세차례 굴러간당 글읽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원래 클리앙 닉네임이 "롱숏"이었고,
그간 쓴 글이 열개쯤 되려나... 댓글은 두배쯤 되는것 같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회원이지만, 피난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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