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에 동참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롱숏 162.♡.138.206
작성일 2024.03.29 12:57
93 조회
0 추천
쓰기

본문

클리앙 눈팅 20년.....

가입은 십년이 좀 넘고, 

하루에 두세차례 굴러간당 글읽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원래 클리앙 닉네임이 "롱숏"이었고,

그간 쓴 글이 열개쯤 되려나... 댓글은 두배쯤 되는것 같습니다.

별 영양가 없는 회원이지만, 피난에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