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175.♡.192.252)
2024년 8월 10일 PM 05:52 · 수정됨(23:26)
드디어 YF의 클러치 마스터/릴리즈 실린더를 교체했습니다
다행히 부품이 아직 있네요 ㅎㅎㅎ
다니던 정비소가 좀 그래서 새 정비소를 알아봤는데요
이전 정비소에 '디스크는 갈았는데 클러치 패달이 막 무거워진다' 하고 물었더니
클러치 디스크 간지 몇 달 안됐는데, 나사 풀어진 흔적이 없다 클러치 디스크 간거 맞냐 하고 이상한 소리를…
부품도 구하기 힘든 수동차 정비하기가 귀챦았던 걸까요
정비사분이 캐릭터가 독특하신 분인데
친절함이 1도 없고
딱 정해진만큼만 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괜히 살갑게 굴고 이것저것 정비 권하는 타입보다는 좋긴 한데
너무 그렇다보니 살짝 불편해요
뭘 물어보기가 조심스럽고….
은둔고수인건지 그냥 성격이 그러신건지
실력만 좋다면 오히려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믿을만한 정비소 만나기 참 힘들죠….
Ps. 이 차를 처음 탔을 때
클러치가 2단으로 밟히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약간의 저항감이 있다가 어느시점에서 힘이 빠지며 쑥 들어가는…)
이번에 실린더를 갈고 나느 그 느낌이 아니네요?
처음 탈 때부터 정상이 아니었었던건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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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트라미
24.08.10 · 49.♡.207.226
저도 가는 정비, 세차 모두 저한테 그런식으로 대하시더라구요 ㅠㅠ - 나
나무와숲
24.08.10 · 58.♡.20.56
자동차 정비쪽도 PC정비처럼 사람 봐가며 눈탱이치는 사람 많죠. -
얼얼룩팬터
24.08.10 · 211.♡.188.128
저는 아무리 실력좋아도 불편함까지 감수하면서 돈내긴 싫더라고요ㅜㅜ -
NNoobie
24.08.10 · 58.♡.13.159
정비는 일종의 서비스 업 아닌가요?
그러면 적어도 고객을 불편하게는 안해야죠.
쌀쌀맞게 말하면 불편해지는데 괜히 불편을 감수하면서 갈 필요 없죠. -
NNIKKOR
24.08.10 · 59.♡.174.185
ㅋㅋ공짜도 아니고 돈주고 불편하면 안가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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