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청두에 'EV 브랜드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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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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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200평 부지에 CATL 배터리를 사용하는 자국산 및 외산 브랜드 약 100여종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국내 화재건과는 당연히 무관하겠지만 시기가 절묘하기도 하고 눈요기 하기 좋긴 할 것 같네요...
https://technode.com/2024/08/12/catl-opens-148542-sq-feet-chengdu-store-in-major-brand-push/
댓글 6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돈쥬앙님에게 답글
중국에서 작년 한해 등록된 전기차가 8,100,000대 랍니다.
그 중에서 불이 난 차량도 있겠지만 1/100의 확률은 아닐 것 같네요.
그 중에서 불이 난 차량도 있겠지만 1/100의 확률은 아닐 것 같네요.
휘소님의 댓글
물들어오니 CATL 노젓네요 ㅋㅋㅋㅋㅋㅋ
중국 정부는 좋겠어요... 어쨌거나 자기네들 국가적 투자로 저만큼 컸으니.
중국 정부는 좋겠어요... 어쨌거나 자기네들 국가적 투자로 저만큼 컸으니.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우리나라도 그나마 배터리와 전기차에 기술 리딩이 있었을때
중국처럼 국내시장에서 제대로 밀었어야 했다고 봐요
전기차는 삐르게 대중화 가격인하 흐름 중인데
전략미스로 가격인하에 중요한 LFP 주도권 놓치고
(LFP가 원재료 자원 독립성도 높죠)
수입전기차 차별 제도로 가격 경쟁 인하를 통해 대중화 놓치고
애매하게 언론은 전기차 트집잡고 혐오 분위기 조성
등 등… 으로
전기차 근간인 배터리 산업부터 중국에게 따라잡혔죠
중국처럼 국내시장에서 제대로 밀었어야 했다고 봐요
전기차는 삐르게 대중화 가격인하 흐름 중인데
전략미스로 가격인하에 중요한 LFP 주도권 놓치고
(LFP가 원재료 자원 독립성도 높죠)
수입전기차 차별 제도로 가격 경쟁 인하를 통해 대중화 놓치고
애매하게 언론은 전기차 트집잡고 혐오 분위기 조성
등 등… 으로
전기차 근간인 배터리 산업부터 중국에게 따라잡혔죠
크크킄님의 댓글
조그마한 i3가 아니고 진짜 3시리즈 전기차인 i3도 있네요. 울나라에도 얼른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돈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