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L 마이바흐 버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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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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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과 소프트탑 천을 마이바흐 로고로 도배를 했네요 ㄷㄷ 벤츠의 로고플레이는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댓글 34
태드창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실제로,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의 20%정도가 중국의 2개 자동차 회사죠.
리릿님의 댓글
M5에다가 컴포트 서스 올려서, 롤스로이스로 출시 하는 느낌이네요.
정말 안어울려서.. AMG에도 벤츠에도 마이바흐에도.. 모두 마이너스 같은 모델이네요 -_-
정말 안어울려서.. AMG에도 벤츠에도 마이바흐에도.. 모두 마이너스 같은 모델이네요 -_-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인기야 당연히 있겠으나... 그 브랜드의 가치가 서서히 무너진다는게 느껴집니다. 고귀하다? 는 느낌은 더이상 안드네요
pirit님의 댓글
큰 실루엣은 해왔던대로 예쁘게 만들고 세부 디테일은 로고플레이하는게 요즘 벤츠 같아요...;
모비디디딕님의 댓글
요즘은 명품들도 로고플레이는 유행 엄청 지나서 아무도 안 하는데… 저러니까 너무 촌스럽네요ㄷㄷㄷ
레이븐님의 댓글
마치 호날두가 튜닝해놓은거 같은 천박한 디테일들이네요..
아.. 나의 벤츠가... 나의 마이바흐가...ㅠㅠ
아.. 나의 벤츠가... 나의 마이바흐가...ㅠㅠ
초코냥님의 댓글
페라리 360 모데나 시절엔 삐까삐까했던 sl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그냥 그돈씨 같내요.
smartnavy님의 댓글
로고패턴 남발한거 빼고는 컬러조합, 변경된 범퍼, 디테일 정도는 마음에 드네요. 일반 sl보다 이게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ᄉᄎᄇ님의 댓글
고든 바그너 한창 명품 패션브랜드에 빠지더니... 그걸 너무 재해석없이 가져다 쓰는것 같습니다.
명품 패션과 명품 차량의 미학은 다른건데 말이죠 ㅜㅜ
그걸 떠나서 메르세데스는 마이바흐 브랜드를 너무 쉽게 가져다 쓰네요.
롤스로이스같은 느낌은 없어지고 그냥 각 차량의 상위 트림 느낌이 되어버린...
명품 패션과 명품 차량의 미학은 다른건데 말이죠 ㅜㅜ
그걸 떠나서 메르세데스는 마이바흐 브랜드를 너무 쉽게 가져다 쓰네요.
롤스로이스같은 느낌은 없어지고 그냥 각 차량의 상위 트림 느낌이 되어버린...
푸하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