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3 프렁크, 트렁크 지하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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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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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프렁크, 트렁크 지하실은 상대적으로 큰 편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차들과 좀 다른 형태 공간이다 보니
쓰는 습관이 안들어 놀리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아이 기숙사 복귀 짐 정리해서 넣다가
프렁크, 트렁크 지하실에 잘 맞아서
활용하기 좋은 방법이 있어 공유드려요
먼저 이케아의 이민 가방 이라고 하는
프락타 가방(4500원)이
프렁크와 트렁크 지하실이 하나씩 들어가요
그리고 트렁크 지하실이 더 깊어서
스탠리 2in1 카트(80000원)가 접어서 하나 더 들어갑니다
카트까지 아래와 같은 식으로 들어가는데
넣은 사진은 안찍어서 대충 붙였습니다
저렇게 넣고 깔끔하게 닫혀요
이렇게 쓰니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게 되네요
댓글 14
팜3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맞아요 당연히 그냥 한 덩어리의 큰 공간이 더 편하죠
다만, 저처럼 suv나 큰 차 스타일, 주행감을 선호하지 않아
모델3 같은 차의 주행감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여러 선호로 모델3를 사신 분들은
저런 공간도 나름 고맙고 요긴하더라구요
다만, 저처럼 suv나 큰 차 스타일, 주행감을 선호하지 않아
모델3 같은 차의 주행감 등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여러 선호로 모델3를 사신 분들은
저런 공간도 나름 고맙고 요긴하더라구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네오블루님에게 답글
저게 이케아 이민가방 없어도 들어가더라구요
카트가 차에 있으면 편리한데 쇳덩어리가 굴러다니니
트렁크에 넣기 애매한데 저기에는 딱 고정이 되요
카트가 차에 있으면 편리한데 쇳덩어리가 굴러다니니
트렁크에 넣기 애매한데 저기에는 딱 고정이 되요
tulmo님의 댓글
안그래도 프렁크에 넣을 가방 찾는다고 알리 찾아보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케아 가면 가방 사와야 겠네요.
크리스리크님의 댓글
저 카트, 같은 모양의 다른 색깔, 스탠리가 아닌... 있는데, 제껀 끌고 다니면 택배기사 되는데,
저 카트는 예쁘네요. 근데 제가 산거에 가격도 두배가 넘네요 ㅋㅋㅋ 노란색 페인트가 좀 비싼가 보군요 ㅎㅎㅎ
저 카트는 예쁘네요. 근데 제가 산거에 가격도 두배가 넘네요 ㅋㅋㅋ 노란색 페인트가 좀 비싼가 보군요 ㅎㅎㅎ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스리크님에게 답글
스탠리가 대표적이여서 저걸 썼는데
비슷한 다른 제품 가격도 비싸졌더라구요 ㅠㅠ
비슷한 다른 제품 가격도 비싸졌더라구요 ㅠㅠ
메두사님의 댓글
프렁크는 잘 쓰고 있는데... 트렁크 지하공간은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트렁크에 바닥커버를 씌웠더니 열고닫는데 불편해서.....
트렁크에 바닥커버를 씌웠더니 열고닫는데 불편해서.....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메두사님에게 답글
전 그냥 아무것도 안받치고 써요
짐칸은 실용성에 몰빵했어요 ㅋ
짐칸은 실용성에 몰빵했어요 ㅋ
팜3님의 댓글의 댓글
@Order66님에게 답글
제가 차박 다니면 저도 코스트코 방수포랑 매트 넣고 다닐듯 해요^^
nkocuw9sk님의 댓글
그래서 지난 모델3 소감에 남겼지만,
보통 짐들은 여느 차량들의 트렁크가 훨씬 유용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