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 하루 평균 8건 전기차 화재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9 21:45
본문
많이 팔리기도 하고 패러시스 같은 안정성 담보 못하는 배터리도 섞여 있으니 화재가 많네요.
요즘 전기차 뉴스가 많은데 sbs가 그나마 객관적으로 보도 하더군요. mbc는 뭔 전기차에 원한있는지 공포심만 조장하고 말이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8
카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웃자오늘도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무엇보다 뉴스에도 강조하지만 불끌려고 하지말고 신속한 대피가 살길인것 같네요.
던진도넛님의 댓글
저 일평균 8건이라는 통계가 중국 소방방재청 집계로 언론에 나온 내용인데(작년 9월쯤), 신에너지차량 전체 집계라 전기차, PHEV, 가스차의 사고, 자연발화 및 기타 사유 발화를 다 포함한 수치입니다. 즉, 전기차 화재라고 퉁치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던진도넛님에게 답글
언론은 가스도 전기래요 ㄷㄷㄷ
그거 본 사람들이 의심없이 확대 재생산 ㅠㅠ
그거 본 사람들이 의심없이 확대 재생산 ㅠㅠ
오마이갓님의 댓글
중국 배터리 기피 현상은 뚜렸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산 배터리라도 BSA에 따라 화재 피해가 달라집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BSA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산 배터리라도 BSA에 따라 화재 피해가 달라집니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BSA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종철님의 댓글
중국에서 전기차 보급대수를 생각해서 8건이면 적은거 아닌가요?
이미 2000만대 가까운 차량이 돌아다니고 있을텐데요.
한국은 하루 평균 13대의 차량이 화재라고 합니다.
그중에 전기차 화재니면 언론에 나오는거죠.
이미 2000만대 가까운 차량이 돌아다니고 있을텐데요.
한국은 하루 평균 13대의 차량이 화재라고 합니다.
그중에 전기차 화재니면 언론에 나오는거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인명경시가 풍조로.. 많은 영역에서,
안정성 담보못한 상태에 제품을 드라이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중국은 전기 차/버스/오토바이, 가 상상이상으로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밧데리업체만 50여개가 넘다가,
이제 다 망해가고 있는 상황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10위 한곳이 패러시스 같은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