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만 교체하고 왔을 뿐인데 이 친절한 서비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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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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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6K2KNI님의 댓글
엔진오일 갈고 나면 타이어 공기압을 빵빵하게 넣는 이유 중에 공기압이 과하면 하나가 차가 잘나가는 느낌을 쉽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착각하지요. 그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갈았더니 차가 잘나가네. 엔진오일 좋은건가보다. 앞으로 거기서 갈아야지.
이런 식의 사고 전개가 일어나는거지요. 그래서 일부러 좀 과하게 넣으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공기압 계측장치가 교정기간이 지나도 교정을 안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비사의 짐작으로만 공기압을 넣어야 하는데 적게 넣는거보다 적정공기압보다 조금 더 넣는게 나으니 빵빵하게 넣어버리는 정비사도 있습니다.
그러면 착각하지요. 그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갈았더니 차가 잘나가네. 엔진오일 좋은건가보다. 앞으로 거기서 갈아야지.
이런 식의 사고 전개가 일어나는거지요. 그래서 일부러 좀 과하게 넣으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공기압 계측장치가 교정기간이 지나도 교정을 안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비사의 짐작으로만 공기압을 넣어야 하는데 적게 넣는거보다 적정공기압보다 조금 더 넣는게 나으니 빵빵하게 넣어버리는 정비사도 있습니다.
부힛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딱 그 느낌이었어요. 35로 다닐때보다 차가 훨씬 더 잘 나가는 느낌?
그래서 공기압 조절 안하고 일주일 정도 타면서 테스트해보려합니다.
그래서 공기압 조절 안하고 일주일 정도 타면서 테스트해보려합니다.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저는 그래서 공기압은 손대지 말라고 주문합니다.
파란손은 어딜가나 입고하면 점검한다며 공기압을 가득 채워놓더라구요
파란손은 어딜가나 입고하면 점검한다며 공기압을 가득 채워놓더라구요
물이끼님의 댓글의 댓글
@디자인패턴님에게 답글
Bmw 서비스센터도 그래요. 가득까진 아니지만 냉간 36짜리에 42를 채워놓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웅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