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페리 변속기 루머글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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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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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글이 돌고 있는데
변속기 개선(..)이라는 언급이 추측을 만들어내니 보네요
변경이면 변경이라고 써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하지만 바뀌어도 못 사는데 왜 희망을 가지는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ㅠㅠ ㅋㅋ
댓글 14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가벼운 차체에, 차체무게 대비 강력한 토크빨의 2005년형 프라이드 디젤 참 재미있게 탔었는데 말입니다..
이런 좋은 추억이 있는 저도 디젤차는 이제 꺼려지니.. 아마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때가 된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추억이 있는 저도 디젤차는 이제 꺼려지니.. 아마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질 때가 된 것 같아요..
SprotbackLover님의 댓글
전면부가 또 어찌 변할지...
확확 변하니까 요즘 차는..
무서워오ㅛ
확확 변하니까 요즘 차는..
무서워오ㅛ
패솔로지님의 댓글의 댓글
@빠가머리애님에게 답글
아 ㅋㅋㅋㅋ,
제가 글 설정 잘못한줄 알고 한참 찾다가 포기했는데말이죠
제가 글 설정 잘못한줄 알고 한참 찾다가 포기했는데말이죠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지금 DCT타고 있는데.. 다음 차는 DCT 모델 안쓸거 같아요. 아무리 차라는게 소모품이긴 하지만 적어도 엔진 밋션은 차량 수명하고 같이가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리릿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PDK는 클러치 수명이 엄청나게 길다고 하는데,
왜 현대 DCT는 욕을 먹을까요.
왜 현대 DCT는 욕을 먹을까요.
Nyaham님의 댓글의 댓글
@리릿님에게 답글
가장큰게 DCT는 토컨처럼 만들어서 그럴거 같습니다. (초기에 그냥 DCT 썼다 매우 욕먹었죠.. 크리핑 잘안되지 울컥거리지..)
현기는 DCT임에도 크리핑 매우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거기다 (신차~얼마안탄차 한정) 저속 변속도 토컨은 아니지만 토컨에 가깝게 하려고 했죠..
그래서 클러치가 금방 닳아버리는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현기는 DCT임에도 크리핑 매우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거기다 (신차~얼마안탄차 한정) 저속 변속도 토컨은 아니지만 토컨에 가깝게 하려고 했죠..
그래서 클러치가 금방 닳아버리는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