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전 (211.♡.247.201)
2024년 9월 13일 AM 11:21 · 수정됨(09. 19. 15:17)
아파트 지하 충전기가 4곳인데 1곳만 전기차전용으로 14시간 충전이 가능하지만
매일 밤 벤츠 하브 차량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곳은 일반 자량도 주차 가능하니 퇴근해서 오면 항상 1층은 거의 만차라
충전은 꿈도 못 꾸며 일반차량이 몇일을 주자하는경우도 있어 실질적으로 충전 가능한곳은 1곳입니다.)
그 차량이 평일은 퇴근해서 올때까지 거의 비워져있고 1층이라 가까워서
매일 주차하는데 이 차량때문에 평일밤에는 충전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얼마전까지 14시간이상 몇일을 주차해놓고 있어 관리실에 신고하고 해서
시간은 지켜지는데 뭐 거의 평일은 개인 전용 주차장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서로 이기적이니 가만히 있는 사람만 바보된 느낌이고 원할 때 충전 힘든 저도 일반 충전구역 하나 차 박아놓고 이기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과금형 충전기 설치도 제안해봤지만 비용들고 10년이상된 아파트라 배선 문제도 있다하니 불가능해보이고요.
전기차 구입전 자신이 살고 있는 충전기 사용실태도 잘보고 빌런 여부 파악해놓고 구입하셔야 충전 스트레스 안받으실겁니다.
법이 현실적으로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 완충 이후 10분당 점점 배가 되서 과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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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전기차 2대로 한곳을 독점으로 출퇴근시간 바꿔가며 12시간씩 충전이나 주차만해도 되겠군요.. ㄷㄷ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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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4.09.13 · 223.♡.169.254
잘 파악했는데, 빌런이 이사오면…. -
오오나전
→ Bursar 작성자
24.09.13 · 211.♡.247.201
이것도 문제겠네요. -
MMERCEDES
24.09.13 · 223.♡.164.68
니머지 세곳도 전기차가 활용할 수 있게끔 환경개선을 요구해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
오오나전
→ MERCEDES 작성자
24.09.13 · 211.♡.247.201
불편을 얘기해도 소용없는거 같습니다. 법적으로 할수있는건 14시간 단속뿐.. -
리리릿
24.09.13 · 112.♡.240.85
충전요금은 시간으로 받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완충 뭐 그런거 없이 무조건 시간당으로요.
11kw기준으로 시간당 2500원 정도 받으면 저런 빌런들 사라지지 않을까요.
실 충전속도가 3.6kw건 완충되서 6시간동안 충전이 안되건간에 무조건 과금을 하는거죠. -
오오나전
→ 리릿 작성자
24.09.13 · 211.♡.247.201
네. 어떻게든 현실적으로 법이 좀 빨리 바뀌었으면 합니다. -
NNSGR
24.09.13 · 112.♡.35.9
매일 완속 물려야하는 플하의 단점이긴 하죠.
매일 안물리면 플하의 이유가 사라지니...
그렇다고 완속을 완충하고 빼라고 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빼야하는 상황이 될거구요. phev건 bev건..
이건 또 이것대로 완속의 용도를 훼손하고...
완속은 그냥 많은 것 밖에는 답이 없죠 ㅠㅠ -
오오나전
→ NSGR 작성자
24.09.13 · 211.♡.247.201
충전시 하브, 전기차 구분할 방법도 뭐하니 완충후 점점 배로 과금되는 형식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그러면 알아서 차주들이 시간체크해서 뺄테니까요. 돈 많으면 몇일이고 물려놓겠지만.. -
팜팜3
24.09.13 · 1.♡.45.233
이런 경우는 신고하지 않으몀 안바뀌더라구요
14시간 텀으로 몇 번에 찍어서 신고해야 하던데
불편히시겠어요 -
오오나전
→ 팜3 작성자
24.09.13 · 211.♡.247.201
관리실에 몇달 지속적으로 컴플레인 거니까 경비실에서 체크하여 조금씩 해결되고 있습니다만 주중 오후6시 이후 아침까지 빌런 때문에 충전할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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