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 지속작으로 빠지는 문제

요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서 4짝다 그런거라면 정상인데
하나만 그러면 어딘가 실펑크 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애초에 그 하나만 공기압이 낮은 상태였다가 요즘 기온에의해 뜰수도 있구요

@Sca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여긴 미국 더운지역이라 날씨문제는 어닌듯 하네요.

요즘 시기는 기온이 떨어지묜서 공기밀도가 올라가 공기압이 떨어지는게 제일 흔하고요.

진짜 문제라면 휠과 타이어 접합부 쪽에 고착물이 생겨 그 틈으로 바람이 미세하기 빠져 그런 경우도 있고 제일 흔한 건 휠 굴절입니다. 손상된 바닥을 달리다가 미세 휠굴절이 생겨 아주 천천히 바람이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점검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ymerac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여긴 미국 더운지역이라 날씨문제는 어닌듯 하네요. 뭐가 박혀있나 봐야겠네요

타이어 하나만 그러면 문제 있는게 맞습니다. 동네 타이어/휠 전문가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못, 날카로운 금속 박힘
2. 휠 크랙, 변형
3. 구찌 손상
원인의 종류는 많습니다

전에 한번 그랬는데 차 안띄우고 두군데서 보고 발견 못하더니 띄우니 어딘가 박힌게 보일때도 있더군요....

타이어 문제죠.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바늘 만큼 얇은 철사가 박혀있었습니다. 저는 보험 불러서 지렁이로 해결했습니다.

어딘가 빠지고 있나봐요
저도 1씩 빠져서 다시 채우고 했었는데
못이 박혀있더라구요
너무 딱 맞게 박혀있어서 조금씩 새는거였어요 꽤 컸어요;;;;

근데 매뉴얼 상 공기압이 Y는 33밖에 안되나요? 모델3은 42라서 저는 41 맞췄거든요 지난 주말에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보험사 긴급출동에서도 결국 찾지 못했는데 이런 경우는 타이어를 빼서 큰 수조에 넣어봐야 한다더군요.
보통은 나사나 못이 박혀 미세하게 새는게 원인인데 아주 드물게 타이어와 휠 사이에서 샐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공기압을 넣어줄 정도로 공기압이 빠지는데 지렁이로 수리한 곳에서 또 새고 있더라구요

심각한 거로는 휠 몸통부위미세 크랙정도 있겠고 아주 얇은 철사나 못 등이 박혀서 그럴겁니다. 심하면 바퀴 빼서 다라이에 물 가득 받으시고 담궈보세요. 저도 그렇게 찾았습니다

모델y 은용중입니다. 뒷바퀴에 비림이 슬금 슬금 빠져서 확인해보니 1년전 지랑이 박힌곳이 새드라구요. 모든 타이어점에서 새걸로 하라고 했는데 찾아봤더니 불빵꾸란게 있드라구요. 5만원에 지난주이 했는데 아직까지 안새네요.

저도 예전에 그래서 1주일에 한번씩 공기압 맞춰주곤 했는데, 타이어가게 가서 보니 실빵꾸가 3개나 났다 하더라구요... 다 지렁이 박고나서는 안빠졌습니다.

타이어샵에 가서 물속에 넣어봐야해요.
휠이 크랙일 수도 있고 타이어 때문일 수도 있고 벨브쪽에서 샐 수도 있거든요.

비눗물 뿌려가면서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