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 vs 모트라인 싸움이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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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2024.10.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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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계속 영상 올리면서 싸우는중 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예송논쟁 보는거 같네요... 시청자들은 피로감이...ㄷㄷ

하지만 정작 당사자 둘은 이 논란으로 조회수 꿀빨고 있는중이랍니다~ 얼마나 좋아 ㅎㅎ

그렇게 키보드 배틀좀 그만하고, 캐삭빵 걸고 현피뜨는거 라이브 생중계로 보고싶네요... (옥수수 팔고싶...)


댓글 64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10.08 14:21
둘이 그냥 기아 가면 끝날 문제죠 이제 좀 지겹네요…

땅파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땅파봐 (1.♡.77.174)
작성일 10.08 15:02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기아에서 답을 내놔도..
수긍하지 않고 계속 비판(또는 비난)하면서 싸울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10.08 15:10
@땅파봐님에게 답글 뭐 지금 하는거 봐서는 그런데 저런거 관심없는 일반 소비자에게는 알려줘야하니까요 뭐 이런거 신경안쓸 사람들이 더 대다수 이겠지만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66.♡.5.43)
작성일 10.08 14:24
그 둘이 싸우는 것도 피곤한데 거기에 끼어들어서 자꾸 확산시키면서 온라인 상에서 시비 터는 것들이 더 피곤하고 짜증나더라구요. 옆 굴당에는 어그로 하나랑 시비 터는 계정들이 서로 엉켜서 생 난리구요. 그나마 이곳 굴당이 그런 잡음에서는 자유로운 편입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0.08 14:34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거긴 민희진도 그렇고 EV3도 그렇고 한번 논쟁 붙으면 도통 식지를 않아요 ㅋㅋㅋ 논란이 일어나는걸 즐기는 듯 ㄷㄷ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0.♡.35.30)
작성일 10.08 14:36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회원존중 이런 문화도 사라진거 같고 막 유튜브 댓글 같아요 옆굴당…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08 14:43
토론이 평소 일반인들이 플랫폼과 섀시, 최근 차량 개발 트랜드등을 공부할 기회가 되고, ev3와 니로등 차량의 공통점과 다른점등에 대해서 상세히 공부할 기회가 되어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인신공격이 아닌, 건전한 토론은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진보채널과 보수채널을 유툽을보면, 그들만의 리그로 본인들 구독자 정신교육용 자료만 들이밀고, 섀도우 파이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진보-보수 채널이 각잡고 서로 의견에 대립하면서 토론하면 어떨까 싶네요.

국민들에게 건전한 토론문화도 정착시키고 순기능이 많은거 같습니다.

핫산V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222.♡.78.168)
작성일 10.08 14:57
윗 액숀 가면님 말대로
서로 각자의 내용만 올릴게 아닌
그냥 만나서 라이브로 찬찬히 토론을 하면 좋을거 같은데
넌 틀렸어 내가 맞아로만 계속 하고 있으니 끝이 없는 느낌이네요

팜3님의 댓글

작성자 팜3 (1.♡.45.233)
작성일 10.08 15:38
애초에 ㅇㅌㄱ어 에서
미용사와 공업사라고 저질 인신공격 하는 순간
끝을 봐야 끝나는 개싸움이 됐죠

먼저 왜 그렇게 저속한 인신공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해결이 아니고 어그로 조회수 빨기가 목적인듯 해요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슬픈백야 (124.♡.76.235)
작성일 10.08 23:11
@팜3님에게 답글 인신공격의 시작은 ㅁㅌㄹㅇ 이었습니다.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222.♡.75.186)
작성일 10.08 15:48
윤성로씨가 제 차를 EV3라고 못박아주셨네요 ㅋㅋㅋㅋㅋ

도저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10.08 15:50
모트라인은 예전에도 드럼브레이크가 무슨 최첨단인 것처럼 원가절감 아니라고 끝끝내 우기더니
이번엔 또 ev3가 니로 하체를 갖다 썼다고 우기네요.
타이칸 2단기어가 더 진보된 기술이라고 우긴것도 모트라인 아니던가요? 진보된 기술인데 왜 최신 마칸에선 안쓰는건지,,??
자신의 말이 허위라면 좀 인정할 줄도 알아야죠..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10.09 01:34
@도저히님에게 답글 여기도 보면 오토기어 싫어하는 사람 많죠.
제가 봤을땐 그 이유가... 내용은 맞는데 말하는 태도가 뭔가 가르치는 느낌?
그런거 유독 싫어하는 사람 많거든요 ㅋㅋ '니가 뭔데?' 이런거랄까.

근데 사실 모트라인도 태도가 좀 쌈마이하긴한데.. ㅋㅋㅋ
여튼 각 채널별 댓글들도 웃기고요.
첨엔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끝없이 지루하게 이어져서 요샌 안보네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211.♡.145.194)
작성일 10.10 14:15
@도저히님에게 답글 EV3가 니로와 샤시를 공유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전기차 플랫폼 정의에 샤시는 제외된다는 신박한 주장을 하는 거죠.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10.10 14:25
@sltx님에게 답글 샤시 일부분만 공유하는건데 니로=ev3라는 주장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211.♡.145.194)
작성일 10.10 15:00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니로=EV3 아니죠. 플랫폼(샤시)이 같다는 수사적 표현이죠.
쏘나타=싼타페 아니지만 플랫폼은 같은 거구요.

소뒷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소뒷다리 (115.♡.218.250)
작성일 10.08 15:51
100분토론이 늘 그렇듯이
만나서 끝장토론을 가더라도 답안나올듯합니다..

Scat님의 댓글

작성자 Scat (121.♡.172.216)
작성일 10.08 16:01
X토기어 저 사람은 ㅉㅉ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06.♡.130.224)
작성일 10.08 16:20
뭐 여기도 글 올라왔다가 글삭 하지 않았나요
둘은 꿀빨고 사람들은 계속 이슈 생성해주고, 조회수 늘고 싸우고 딱 좋죠.

Arch님의 댓글

작성자 Arch (110.♡.249.43)
작성일 10.08 16:25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왜 쓰는지 전기차등의 기술 발전으로 개념이 어떻게 변하고 확장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SIMCGA님의 댓글

작성자 SIMCGA (1.♡.163.194)
작성일 10.08 16:56
저는 개인적으로 모트라인이 맞다에 한표. X토기어는 "딱 보면" 이라는 말좀 안했으면.

와센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와센버그 (124.♡.185.143)
작성일 10.08 17:21
ㅇㅌㄱㅇ는 논점이탈하는게 교묘하네요.

토마토님의 댓글

작성자 토마토 (218.♡.165.170)
작성일 10.08 17:31
저는 모트라인의 얘기에 동의 합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211.♡.134.250)
작성일 10.08 17:40
최긐 오토기어가 행보가 별로긴한데 이번은 오토기어 손들어주고 싶더군요

MikaStar님의 댓글

작성자 MikaStar (211.♡.226.61)
작성일 10.08 17:57
저는 오토기어는 현기 입장이고 모트라인은 걍 우기기라고 봅니다.. 지겨워요.

EV3는 니로가 아니고
EGMP도 아닐뿐이죠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09 01:43
@MikaStar님에게 답글 egmp가 아니라고 했는데, 왜 아니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기아가 ev3 출시 행사에서  egmp를 전기차 전용플랫폼이라는 일반 의미로 바뀌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ev3 자체에 내연엔진이라든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못 달고, 배터리+모터만 달수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든 차체이므로, ev3는 최근 확장된 현기의 egmp(전기차 전용 플랫폼) 의미의 차량이 맞습니다.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211.♡.145.194)
작성일 10.10 14:19
@액숀가면님에게 답글 기아가 새로 바꾼 E-GMP의 정의에 따르면 E-GMP가 맞죠. (E-GMP의 새로운 정의: 기술적인 구성품의 공유와 상관없이 EV 시리즈 차종에 사용된 플랫폼을 통칭하는 마케팅 브랜드.)
모트라인이 얘기하는 것은 기존 E-GMP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이구요.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14.♡.107.237)
작성일 10.10 16:01
@sltx님에게 답글 기존 E-GMP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E-GMP가 되기위한 필요/충분조건이 있을까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211.♡.145.194)
작성일 10.10 18:18
@액숀가면님에게 답글 샤시가 기존 E-GMP와 다르고 K3와 같으니까요.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40.♡.104.126)
작성일 10.10 18:32
@sltx님에게 답글 모노코크(유니바디)에서, 샤시의 정의가 어떻게 될까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112.♡.237.91)
작성일 10.11 01:46
@액숀가면님에게 답글 블라인드 캡처로 대신합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11 10:54
@sltx님에게 답글 블라인드 글에보니, "모노코크(유니바디)에서 섀시란 언더바디"라는 정의에 sltx님과 생각이 같다는 거죠?
그 관점에서 설명을 드리면,

EV3의 언더바디는 니로와 여러 수치적으로 다릅니다. 니로와 달리 전기차전용 언더바디로 개발되었죠.(오토기어,  "이게 어딜봐서 니로야??"편에서 GSW분석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편에서 2분이 비전문가라는 블라인드 의견과는 별개로, 수치는 GSW 자료이고 EV3가 니로와 수치가 다르며, 새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유효합니다.)

모트라인에서 윤성로는 언더바디는 보지 않고, 서브프레임이 같다고 EV3=니로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서브프레임은 섀시의 모든 것이 아니고, 서브프레임만 같다고 "EV3=니로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래나다어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래나다어쩔 (118.♡.74.216)
작성일 10.08 18:19
전 모트라인과 오토기어가 기아 담당자 끌어다가 차 리프트에 올리고 확인하기 전까지는 일단 관망합니다.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222.♡.75.186)
작성일 10.08 18:37
전 이 논쟁으로 촉발된 정체성 문제가 앞으로 출시될 차를 어떻게 규정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아의 E-GMP 라인업 중 성골이 EV6와 EV9 이라면

그 다음에 출시된 EV5.
올해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된 EV3.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EV4.

얘네들은 뭘까요?

모두 전륜기반 전기차이고, 내연차는 안만드는 only 전기차 모델인데...

영원히 골품제의 6두품을 넘어서지 못했던 (김유신 빼고)
가야의 후손들처럼

영원히 니로의 후손인걸까요?

흥미진진합니다 ㅋㅋ

기아의 400v 전륜 전기차는 진골일까요? 가야의 후손인 육두품일까요? ㅋㅋ

카매니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매니아 (211.♡.99.109)
작성일 10.08 18:52
@육일사님에게 답글 기아에 따르면 원가 절감형으로 새로 만든 보급형 전륜 e gmp라고 해야죠.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육일사 (106.♡.128.129)
작성일 10.08 19:04
@카매니아님에게 답글 진골까진 가나요?! ㅋ
흥미진진하네요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09 01:48
@육일사님에게 답글 그냥 현기차에 전가차용플랫폼 기반 전기차면egmp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ev3플랫폼에 내연기관 or 하이브리드 못 달잖아요? 그러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만든거고, egmp 입니다.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112.♡.231.11)
작성일 10.08 19:20
모트라인은 ev3가 egmp플랫폼이 아니다(또는 니로와 유사)라는 입장이고 오토기어는 egmp플랫폼의 개념이 확장되었으니 egmp(또는 니로는 아니다)라는입장인데
둘 다 맞는말이죠
다만 모트라인은 문제제기를 현대에게 한거고 현대는 '아직까진' 공식적인 egmp정의를 ~~~~포함한 섀시로 내리고 있는거죠
모트라인에서는 현대가 내린 정의를 근거로 의문을 제시했으니 현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플랫폼확장개념을 공식화 하지 않았으니까요
이해가 안가는건 모트라인은 현대에게 공을 던졌는데 왜 오토기어가 중간에 가로채서 난리를 치는지(인신공격포함) 모르겠습니다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육일사 (49.♡.160.66)
작성일 10.08 20:01
@Everlasting님에게 답글 ev3 구매자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모트라인의 문제제기가 제법 고깝습니다.
순식간에 사기분양 당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들게 할 수도.

Everlas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verlasting (112.♡.231.11)
작성일 10.08 20:34
@육일사님에게 답글 ev3 상품성에 대해서는 칭찬 안하는 사람이 없죠 메인이든 세컨이든 정말 매력적인 차니까요
그러나 구매자분들은 오히려 현대에게 따져물으셔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슬픈백야 (124.♡.76.235)
작성일 10.08 23:20
@Everlasting님에게 답글 구매자가 현대에 따져 물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라 우겨서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건 그 상품 을 가진 사람에겐 기분 나쁜일이니까요.
에버래스팅님이 말씀하신 내용중에 현기가 내린 정의에 의문을 표시 라는것이 ev3=니로 그러므로 egmp 아님 이렇게 시작한 주장이라면 주장 자체가 잘못 된게 아닐까요?
샤시가 플랫폼에 포함된다 안된다를 논쟁하는것도 말도 안되는 우스운 소리지만 그 차대조차도 직접비교를 해보면 꽤 큰 차이가 있는데 말입니다.
뭐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외국에 출시되어 외국 유튜버들(대표적으로 먼로 유튜브)이 또 부품 개별로 다 잘라서 비교 해둔 영상들이 올라오면 쓸데 없는 주장들은 다 조용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얘기하면 그런 영상들 올라오기 전에 인기에 기대고 팬덤에 숨어서  너무 어이없는 주장으로 조회수 어그로를 끄는 유튜버들 보면 좀 화가 나기도 하고요.

Everlas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verlasting (112.♡.231.11)
작성일 10.09 03:33
@슬픈백야님에게 답글 ev3=니로 라는 단어만 떼서 본다면 모트라인의 주장은 틀린겁니다
다만 모트라인에서 주장하는건 ev=니로가 아닌 ev3는 현대가 공식화 하고있는 egmp의 정의 및 특장점은 없고 니로와 유사한점이 많다 그러므로 현대가 egmp라 주장하는건 안맞다 라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부품을 개별로 쪼개 올린다면 오히려 니로와 공유하는 부품이 많아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플랫폼 확장개념을 적용하느냐
과거처럼 섀시를 꼭 포함해서 적용하느냐의 관점차이에서 비롯된 논쟁이고
논쟁의 원인은 현대에서 egmp를 정의한것이 섀시를 포함하기 때문 입니다

슬픈백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슬픈백야 (124.♡.76.235)
작성일 10.09 12:35
@Everlasting님에게 답글 이 댓글 자체가 이미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과는 전혀 다른 스탠스인데요.
그리고 니로와 유사한 점이 많으면 egmp가 아니다는 정말 어이없는 주장 아닙니까? 우르스는 투아렉과 유사한점이 많으니 폭스바겐이다 하는거와 다른게 없습니다.
말씀하신 주장중에 ev3는 egmp의 정의 및 특장점이 없다 니로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동의할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유사한 점이 뭐가 많은지도 모르겠지만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해도 그게 어떻게 저런 결론으로 갈수가 있습니까?
앞선 제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여러가지 이런 실험을 하는 유튜버들이 북미나 유럽에 출시되면 가져와서 다 잘라볼텐데 어짜피 그떄가 되면 다 모른척하고 다른 어그로를 찾을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직접 설명하고 정정해도 열심히 쉴드 치는 팬덤에 숨어서 분란 조장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 댓글도 좀 감정적이 되었는데 에버래스팅에 대한 감정표출이 아니라 여러 어그로들에 대한 감정 표출이었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09 01:51
@육일사님에게 답글 ㅁㅌㄹㅇ이 틀린거니 그런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누가뭐라도 ev3전기차 전용 플랫폼기반으로 한 차량이고, ev3 플랫폼에 하이브리드 or 엔진 장착 못합니다.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125.♡.56.187)
작성일 10.08 21:05
이러나 저러나 주인이 나와서 정리해야 끝날 것 같은.. 점점 지겨워지네요..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119.♡.210.192)
작성일 10.09 01:35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이미 메이커는 입장정리 한지 오래인걸요... ㄷㄷㄷ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22.♡.111.59)
작성일 10.08 21:24
오토기어 설명에 납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슈 덕분에 그간 애매했던 차대, 차체, 플랫폼 등에 대해서도 좋은 공부했어요.
결론은 역시나 애매하긴하다 인 것 같긴하지만요 ㅎㅎ

AmD5950x님의 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8 22:31
저 유튜버가 아무리 차대도 플랫폼이다! 라고 우겨봐야 소용없습니다.
애초에 전기차 플랫폼 자체가 차대를 포함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설사 포함한다 쳐도 모듈화 플랫폼이 이미 대세가 된 시점에서..
모든 부품이 바뀔껍니다. 차체 크기나 모듈의 개선(버전업) 등등 으로요..  이미 나와있는 egmp조차 차량별로 다 조금씩 달라요. 심지어 핵심인 배터리 어셈블리나 모터 조차도 다릅니다.
애초에 플랫폼이라는게 자동차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마케팅 등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쓰이고 있는데..

'자동차 플랫폼은 차대가 포함이다!!!!' 라고 정해놓는 것도 웃기네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인식하는 정도지..
저 유튜버는 문제가 없는걸 문제로 만드는 느낌이네요.

저 유튜버 말대로라면 현대는 '니로 플랫폼'이 있는 겁니다.

심지어 전기차 플랫폼에는 소프트웨어나 통신 시스템 구성등도 포함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요.
차세대 eM플랫폼에는 현재 egmp 내부 각 부 품간 통신 시스템에서  무선으로 하드웨어적인 전기선을 줄이는 등의 개선사항이
포함되는데..

저 유투버 말대로라면.. eM플랫폼의 이러한 장점을 포함한 기능을 EV3에 적용하고 니로 차대 비슷한거 쓴다고 한다면..
하루아침에 그냥 '니로 플랫폼' 된다는 얘긴데..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49.♡.125.146)
작성일 10.09 02:11
@AmD5950x님에게 답글 "애초에 전기차 플랫폼 자체가 차대를 포함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누가 그러던가요?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9 09:16
@sltx님에게 답글 egmp에서 프레임에 대한 내용은 조건으로만 존재합니다. 일종의 최소한의 규격이에요.
발표도 했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진 모르겠는데.. 저는 직접 들었으니 유튜브 찾아보시면 있을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뼈대를 만들고 그걸 조각조각 붙여서 여기저기 붙여서 만드는 내연기관 플랫폼이랑은 다릅니다. 애초에 다를수 밖에 없는것이 egmp가 발표 될 때에는 지금처럼 소형 중형 대형차가 다양하게  없었기 때문에 플랫폼에 차체에 대한 조건만이 존재 할수밖에 없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egmp라고 안했어요. 그 조건도 대부분은 배터리 어셈블리 강화와 안전에 대한 조건이 대부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기차 플랫폼은 워낙 돈이 많이 들어서 한가지로 최대한 많이 울궈먹어야 하기 때문에 차마다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부분은 플랫폼에 포함되지 않는 것들도 많습니다.


 "누가 그러던데요?"  의 약간의 비아냥 대는 식의 무례한 질문에 답은 제가 말한것의 40%는 발표자료를 봤고 30%는 발표회장에서 들었고 나머지 30%는 지인에게 들었습니다.
그 지인은 현대 자동차 다니고 있습니다.
고작 연구원 신분의 그 지인이 egmp같은 기술 마케팅 용어에 대한 정의를 다 내릴수는 없겠지만 전기차 플랫폼에 대해서 이거저거 사내 보안 사항 말고는 얘기 많이 했어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49.♡.125.146)
작성일 10.09 10:27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자동차 플랫폼에서 차대(샤시)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건 매우 신박한 주장이라서요.
전기차에서 전기 파워트레인이 중요하니 그것도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라고 하면 말이 되겠지만, 샤시를 뺀다는 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봅니다.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9 11:22
@sltx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물리적 차대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냥 정의를 할 뿐이에요.
아마 egmp가 세그먼트를 넘너들면서 적용해야 하는 상황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차대를 포함하지 않는다는건 저 유튜버 말처럼 '이건 니로다!' 라고
딱집어서 말할 차대는 egmp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예전에 내연 기관때는 중형급 플랫폼이면
중형, 대형급 차대를 함께 발표하기도 했지만.. egmp는 그것보다는 더 넓게 기술적용이 되어야해요.
심지어 egmp라고 말하지 않은 차량 조차도 egmp 기술을 적용해야 합니다.

역시 논외로 저는 출시 초반과 달리 이제는 EV3 별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그 정도로 찾아보진 않아서 EV3가 EGMP인지 아닌지 제가 판단 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할 수도 있겠는데..
아마 차대 구조의 설계 설명서를 본다면 오히려 바로 윗 세그먼트인 EV6와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은 합니다.  (이건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EGMP에 대한 정보는 초반에 집중적으로 맞춰져 있어서
어느 정도 출시된 후인 현재에는 부족할 수도 있는데요.  (당시에는 ICCU 터지는 이슈도 없었을때)
테슬라를 봤을때는 그사이 전가차 플랫폼에 대한 정의가 바뀌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사이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정의가 바뀌었다면 저의 모든 주장이 틀린겁니다.

당시 제가 들은 얘기는  EGMP에 내연차 플랫폼과 달리 여러 차에 적용 할 것이고 ..
소위 말하는 스케이드 보드 플랫폼에 대한 (그분은 아키텍쳐라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얘기와..
이 형태가 다양한 형태로 변경될거고.. 외부 충격에 대한 배터리 안전에 대한 나름 자부심(?)같은게 보였습니다.
그때 차대 얘기도 했었는데..  이 플랫폼은 다양한 차에 적용 될거라  '아까 자료에서 봤듯이' 안전과 구조에 대한 정의가 존재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애초에 당시 발표때는 어떤차가 나올지는 적어도 외부적으로는 정확하게 나온게 없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내부 개발용을 제외하고는 시중에는 존재하지 않았을때에요.

그리고 모듈간 통신과 프로토콜 얘기.. 기기 제어에 대한 대략적인 얘기..
혹시 그러한 제품들도 내부 드라이버들이 있냐..  등등.. 저는 로우레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 그런쪽에 궁금한거
물어보고 보안이 아닌 사안들을 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륜이라 egmp가 아니다 라고 하는데요. egmp가 처음 후륜 베이스라고 발표했지만..
전기모터로 구성된 거라 전륜이든  후륜이든 사륜이든 이게 egmp를 정의하는데 별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ev3가 전륜이라 egmp가 아니라면 ev4, ev5 전부 egmp가 아니게 되는데.. 무리한 주장이지요.


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물리적 차대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냥 차대는 정의만 되어있다'
입니다..

이제 ev3도 나왔으니 물리적 차대가 생기긴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egmp 플랫폼 자체는 모듈형 플랫폼이라..
물리적 구성이 분명한 내연기관과는 달리 모호한건 사실입니다. 이건 앞으로도 마찬 가지 일꺼에요.

제가 너무 개발자 위주 봐서 이런 주장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49.♡.125.146)
작성일 10.09 11:37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EV3에서 물리적인 차대가 생긴 것이 아니라, E-GMP의 차대는 EV6, EV9, 아이오닉5, 아이오닉6에 물리적으로 존재했죠.
사람들이 인식하는 E-GMP의 핵심 요소가 이것이었는데, EV3는 그 차대가 아니니까 논란이 발생한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E-GMP를 일반화해서 특정 차대가 아니라 차대에 대한 조건을 정의하고 그것을 만족하면 E-GMP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쳐도, EV3가 기존 E-GMP가 자랑하던 특징들을 만족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기차 플랫폼이라서 물리적인 차대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설계 기술이 계속해서 더 일반화하는 (generalize)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죠. 그런 방향이 기존의 플랫폼 개념과 달라져서 오해를 사기 때문에 아키텍처니 툴박스니 하는 용어를 쓰는 것이구요. 그 주제로는 제가 클리앙에 쓴 글도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16803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9 11:46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sltx// 사람들이 인식하든 말든 저는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분명한건 egmp에는 차대에 대한 정의만 존재하고요. 또 EV9은 추후에 출시한 차량이고 ev6, ev5와도 세그먼트가 달라요.
당연히 더 보강이 된 차대를 사용했고 그렇다면 ev9도 egmp가 아니게 됩니다. 차량에서 일부 부품들이 공유하는건 아주 흔한걸로 아는데요. 니로도 아벤떼에서 일부 차용해서 쓴걸로 아는데.. 저 유튜버 말대로라면  니로는 아반떼고.. 일부 가져다쓴 EV3도 아반떼라는 얘기가 됩니다.

저는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님이 정의하는 EGMP가 정확히 뭡니까? 정확히 '이건 니로다'라고 말할수 있는 정확한 근거좀 알려주세요. 님이 주장하는 'EV3는 EGMP가 절대로 아니다' 라는 근거요..

sltx님 주장대로라면 제가 오히려 EGMP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거 같은데..
그럼 제가 오히려 배우고싶군요.. sltx님이 'EV3는 절대로 EGMP가 아니다' 라는 주장의 근거좀

EGMP가 대체 정확히 무엇인지 또 왜  이런이런 이유로 절대로 EV3가 EGMP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sltx님의 근거를 듣고 싶습니다.
---------------------------------
이글 쓰고 님께서 쓴 클리앙글 잘 봤습니다.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는 주장이군요. 애초에 egmp에서 'm'이..
모듈이라는 뜻으로 알고있는데.. 모듈화 플랫폼을 완전히 다르게 인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건 본인이 믿는대로 세상을 보는거라 제 주장이 님에게 먹혀들어갈거 같지도 않으니.. 그냥 이쯤에서 논쟁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49.♡.125.146)
작성일 10.09 12:05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차대에서 길이(휠베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앞뒤 바퀴 쪽에 중요한 부품들이 몰려 있고, 그 사이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기존 E-GMP로 EV3를 만들었다면 아마 그렇게 길이를 줄여서 만들었겠죠.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니로 차대를 변형해서 만들었습니다.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9 12:11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sltx// 그러니까 EV9은 EV6 늘려서(변형해서) 만든거고..
그래서 EV9은 EGMP고.. EV3는 니로 차대를 (변형해서) 만들었으니 EGMP가 아니다라는 주장이군요..

니로, ev3  논란때문에 방금 쭉 보니까 애초에 차대 사이즈 인치도 형태도.. 심지어 내부소재 비율도
니로랑 ev3랑 다른거 같던데.. 이걸 변형이라고 말씀하시니 잘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 자료를 본것일수도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EGMP기반의 차들은 EV6늘리고 줄이고 해서 만들어야 EGMP다.."
라는 주장 잘 들었습니다.  sltx님의 "EV6를 줄이고 늘리지 않으면 EGMP가 아니다" 라는 주장에
1g도 동의하지 않치만 의견은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람쥐썬더님의 댓글

작성자 람쥐썬더 (175.♡.34.70)
작성일 10.09 00:07
차량구매 앞두고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두 유튜버의 논점이 너무 달라 그런가? 하다가 또 그런가? 하고 펄럭귀는 오늘도 펄럭거립니다.
확실한건 아이오닉5, EV6,9에서 느꼇던 E-GMP 플랫폼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EV3에선 느끼기 힘들다는거네요.
그 만큼의 가격차이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겟지요 ㅎㅎ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D5950x (175.♡.26.81)
작성일 10.09 00:14
@람쥐썬더님에게 답글 기존 리뉴얼 되지 않은 ev6, gv60에 들어간 것 보다.. 더 나은 모듈들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긍정적인 부분은 순전히 외적인 이슈들로.. 차 급이나  전륜으로 만들어서 충전구가 앞에 있거나 그런것들이 있겠죠..
그런 것들은 egmp와는 상관없는 이슈죠..
플랫폼으로 따지면 오히려 EV3가 더 나아요..
이는 전기차 특성상 어쩔수 없습니다. 빠르게 모듈별로 발전하거든요.

논외로 저는 개인적으로 egmp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ICCU 문제도 있고 egmp차량 중에서는 EV9말고는 오히려 사고싶지 않더군요.  하지만 전기차 플랫폼이 아니다! 라고 우기는건 좀 코메디 같아요.  egmp같은 '모듈형' 플랫폼은 오히려 '정해져있지 않는'것이 장점인 플랫폼이에요.

전기차 플랫폼은 다 그래요. 테슬라는 한가지 플랫폼으로 주구좡촹 울궈먹고있죠.. 하지만 그 울궈먹는거 조차도 계속 버전업되고 개선되고 있어요. 차대는 당연히 바뀌고요.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10.09 01:54
@람쥐썬더님에게 답글 가격차가 있는데요. 그랜져의 차별화된 고급기능을 소나타에서 못 느끼는건 어쩔수 없죠.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tx (49.♡.125.146)
작성일 10.09 02:13
@람쥐썬더님에게 답글 아이오닉5, EV6, EV9의 E-GMP가 아니니까 그렇죠.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10.09 02:10
여러 자동차 채널을 구독하자만 저 둘은 구독하지 않습니다.
아니 애초에 구독했다가 지웠네요.
둘 다 넌 틀리고 내가 맞아 이게 너무 강해요.
피곤합니다.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58.♡.8.61)
작성일 10.09 02:24
현기가 EGMP라고 했으니 문제 없다는 건
예전 쌍용이 LPG를 하이브리드라고 판매하려고 했던것도 문제 없는거겠죠.ㅎㅎ

Plane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106.♡.222.86)
작성일 10.09 12:58
컨셉이죠. 서로 윈윈이니까~ 유투버들이 서로 조합해서 친한척하고, 혹은 싸우는 모습 보여주면서 서로 동정표 얻고 인기도 얻고 그러는 거 으레 하는 것들이니까요~ 뒤에서는 사이 좋을 수도 있어요 ㅋㅋ

오마이갓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10.10 08:13
모트라인-오토기어 논쟁으로 공부 많이 했습니다.
두 채널은 조회수 올라서 좋고, 다른 자동차 유투버들도 관련 영상으로 조회수 오르고, 모두 윈윈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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