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은 완전 호주시장 타겟으로 만든 차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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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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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흔히 쓰는 캥거루 범퍼 달아 놓으니 그 꺼벙했던 전면이 이해가 되네요;; 마기꾼
미디어오토 영상 보니 실내에 오리너구리 양각 같은 이스터 에그도 잔뜩 박아넣었던데
(과하다는 지적에 최종 양산형에서는 빠질 예정이라고..)..
렉스턴 스포츠도 간간히 보이는 동네니 승산이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캥거루 범퍼가 불법이니 계속 꺼벙한 앞테를 봐야겠군요.ㅠ
댓글 11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예전에 관련 영상에서도 타스만이 호주, 뉴질랜드 쪽 시장에 맞춰 개발이 되었단 내용이 많더라구요.
DevChoi84님의 댓글
호주에 경쟁모델로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 쉐보레 콜로라도 이런애들도 있는데 과연 경쟁할만한 디자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탈출은지능순님의 댓글
디자인이란게 워낙 개인차가 크고 이번 타스만은 호불호가 강한 디자인이지만.. 저는 기존의 픽업들과 결이 달라서 식상하지 않아서 좋아보입니다.ㅎㅎ
SprotbackLover님의 댓글
허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