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공기주입기 2번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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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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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사용성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편해요 시동도 안 걸어도 되고 ㅎㅎ
공기압 맞추기도 간편하고 처음 0.5올리는데 조금 오래걸리고 이후에는 빠르게 올라가네요.
공기를 데워서 주입하나 봐요. 뜨끈한게
아직 충전 네바퀴 다해도 배터리는 만땅상태라서 그냥 트렁크에 넣어놓고 충전도 안하고 있습니다만 배터리는 조금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후회없는 지름이네요. 현재까지는..
램프 붙여놓고 까먹고 집에 들어가버려서 오늘 출근할때 발뎐하고 땟습니다 ㅠㅠ
나이드니 건망증이 ㄷㄷㄷ
댓글 21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패솔로지님에게 답글
공기 지나가는 튜브 안에 압축 공기가 지나가다보니 뜨거워지져 ㅎㅎ
패솔로지님의 댓글의 댓글
@비내린후님에게 답글
알리발 조명 도장면 스월 확인하려 산건디
다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팬암님의 댓글
올여름 아마존발 공기충전기 대란이 있었쥬... 그때 저도 쟁여놨단;;
사용기 : 크기도 크고 소음도 크고 1분만에 충전가능
사용기 : 크기도 크고 소음도 크고 1분만에 충전가능
패솔로지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이번 거 소음은 제 유선 오토코스보다 작아요.
거기에 압도적인 무선의 편함이란..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압도적인 무선의 편함이란..너무 좋습니다
초록몽님의 댓글
저게 2psi 전후 보충하는데 사용하기엔 딱이더군요.
5년전에 차 바꾸니까 TPMS 란게 있어서 타이어 공기압을 항상 보게 되는데
그게 네 바퀴가 차이가 나면 신경쓰이기도 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공기압 차이가 워낙 커서 여름엔 빼고 겨울엔 다시 넣고 하는데 번거롭지 않아서 좋습니다.
말 난 김에 겨울맞이 공기압 보충해야겠네요.
5년전에 차 바꾸니까 TPMS 란게 있어서 타이어 공기압을 항상 보게 되는데
그게 네 바퀴가 차이가 나면 신경쓰이기도 하고
여름과 겨울에는 공기압 차이가 워낙 커서 여름엔 빼고 겨울엔 다시 넣고 하는데 번거롭지 않아서 좋습니다.
말 난 김에 겨울맞이 공기압 보충해야겠네요.
패솔로지님의 댓글의 댓글
@nuovo님에게 답글
다시 살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만원 초반밖에 안해서요 ㅎㅎ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전 아직 실험은 안 해봤는데, 자전거 펌프로 손수(?) 해보려고 각 잡고 있습니다 ㅋㅋㅋ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의 댓글
@패솔로지님에게 답글
횟수가 많아서 힘들 것 같긴 합니다 ㅎㅎ
압력만 놓고 보면 자전거 타이어가 훨씬 더 높아서 넣는 거 자체가 힘들진 않을 거 같고요
압력만 놓고 보면 자전거 타이어가 훨씬 더 높아서 넣는 거 자체가 힘들진 않을 거 같고요
체사레님의 댓글
물론 사진 찍으시느라고 놔두고 찍으셨겠지만... 저렇게 하면 충전기 무게때문에 공기주입구가 고장날 수가 있습니다...제가 그랬거든요.ㅠㅠ
체사레님의 댓글의 댓글
@패솔로지님에게 답글
주입구쪽이 약간 휘어서 휴대용 무선 주입기로는 공기가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공기압도 오측정이 되고요... 타이어가게에 있는 걸로는 되는데... 어짜피 그러면 주입기산 의미가 없으니 충전하실때 항상 기기는 손으로 받치고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
주말은쉼님의 댓글
뜨거워지는건 공기가 압축되면서 열나는건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사용하면 금방 고장날 수 있어서 저는 사용할때 1~2psi 정도 약간씩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