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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님이 조수석 문짝 거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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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내린후 125.♡.157.40
작성일 2024.12.13 15:28
97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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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한지 아직 반년 못 채웠는데.. 와이파이님이 시원하게 찍으셨네요.


주차장에서 차 빼주다가 혼자 그런거라 '몸은 괜찮아?'는 하지 않았습니다 ㄷㄷㄷ





주차장에서 센서 사각지대에 있는 낮은 철봉(?) 같은거에 찍었답니다.


아우디 바디 프로텍션 서비스 언제 써먹나 했는데 이번에 써야겠네요 (자기부담금 0).


다시 이뻐지면 나중에 수리 후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6

수도로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도로직 (125.♡.113.104)
작성일 어제 15:56
그래도 '놀랐겠다'라고 블러핑 치면서 꽃다발 케익 사다 바치셔야 합니다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125.♡.157.40)
작성일 어제 15:59
@수도로직님에게 답글 히익... 괜찮다 걱정말아라는 많이 해줬습니다 ㅠㅠ

션한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션한맥주 (59.♡.178.85)
작성일 어제 16:24
차는 괜찮아? 몸은 고치면 되지? (응?)
수리 잘 되길 바랍니다.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125.♡.157.40)
작성일 어제 16:50
@션한맥주님에게 답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_ _)

BLM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MN (211.♡.150.168)
작성일 어제 18:36
저는 평소에 늘 연습해뒀는데,
아내가 후방추돌 당했을 때 써먹었습니다ㅎ
근데 차는? 했음 화냈을텐데..
몸 괜찮아? 물었더니 별 반응이 없더라고요 자기 먼저 챙겨줘서 고맙다고 할 것 같았는데..;;;
안혼난게 다행인건지 ㅡㅡㅋ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내린후 (125.♡.157.40)
작성일 12:18
@BLMN님에게 답글 ㅎㅎㅎ 예전에 저도 몇 번 써먹었는데 전혀 고마워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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