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에서 그랑죠 캘리그라피 기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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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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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니로 중간옵에서 그랜저는 캘리등급으로 기변이다보니
실내 만족도가 미쳤습니다...
대시보드랑 도어트림 전부 가죽에 스웨이드 천장....
두 체급 올라온게 아니라 세체급 올라온 기분이 듭니다.
흠... ㅋ
현대의 기함 답다.
자국민에게 선물하는 최고의 가성비 차량이다...
비싼게 가성비가 좋다니
타보기 전엔 이해를 못 했는데 타보니까 납득이 됩니다.
진짜 가성비 오집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상위트림 퀼팅나파가죽이 제네시스만큼 촉촉하지 않다는거...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요
GV80 타고 나파가죽에 대한 환상에 휩쌓여있던 제 착각이죠 ㅎㅎ
댓글 13
읽음님의 댓글
독3사라면 1.2억은 줘야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에 나파가죽이 적용되고, 1.5억을 줘도 천장에 스웨이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역시 옵션은 현기!
역시 옵션은 현기!
미항여수님의 댓글의 댓글
@읽음님에게 답글
아 맞아요 ㅠ bmw도 그날 타봤는데 와 차이가 마니 나더라고요
Allison님의 댓글
540, E400 정도의 실내 아닐까 해요
수입차에서 내장, 옵션 누리려면 거의 1억 가까이는 줘야..
수입차에서 내장, 옵션 누리려면 거의 1억 가까이는 줘야..
scharnco님의 댓글
그랜저 왜건 선물해주면 안됩니까 현대님?!?! 이라는 망상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진짜 왜건 나오면 텤마머니 하면서 풀현찰로 살텐데 말이죠ㅎㅎ
진짜 왜건 나오면 텤마머니 하면서 풀현찰로 살텐데 말이죠ㅎㅎ
미항여수님의 댓글의 댓글
@scharnco님에게 답글
왜건의 무덤이라 ㅠㅠ G70 슈팅브레이크 출시 해준것도 일종의 선물 아닐까용 ㅋㅋ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