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맞이 세차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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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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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명절이기도해서 세차하고 왔습니다.
오늘 날도 별로 안추워서 아주 할만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낮인데도 세차장이 제법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휴. 할땐 너무 힘든데
고압수로 조지면서 묵은때가 물결치며 벗겨지는거 볼때랑
다하고 나서 반짝거리는거 볼때.
너무 힐링됩니다 ㅎㅎ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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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하.. 저도 집에와서 월요일 눈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째.. 세차가 너무 하고싶더라니...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HJayKim님에게 답글
월요일 이후에 하시길... 설연휴에 눈에 많이온다네요.. 하.. 괜히 기우제만 지냈습니다.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힘들긴하지만 세차(노동)하는 동안엔 잡생각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혹시 노터치는 눌러붙은 벌레들 잘 떨어질까요?
그런데 혹시 노터치는 눌러붙은 벌레들 잘 떨어질까요?
fyhi님의 댓글의 댓글
@오구님에게 답글
떨어지는 거 같긴 한데 ㅎㅎ 저는 노터치로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어서요 ㅋㅋ
파랑군님의 댓글
월요일에 또 눈온다길래 세차장 가서 스노우폼 + 고압수 한번씩만 쏘고 왔어요
연휴 끝나면 제대로 한번 해주려고 하는데
겨울 타이밍은 늘 어렵네요 ㅎㅎ
연휴 끝나면 제대로 한번 해주려고 하는데
겨울 타이밍은 늘 어렵네요 ㅎㅎ
오구님의 댓글의 댓글
@파랑군님에게 답글
하.. 맞아요. 집에와서야 눈소식을 접했습니다... 기우제만 지내고왔네요 ㅠ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